[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은행과 삼성화재가 베트남 보험 시장 공략에 맞손을 잡았다. 베트남 보험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한은행·삼성화재 베트남법인은 12일 손해보험 상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베트남 전역에 있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삼성화재 손해보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베트남 보험 시장은 풍부한 노동 인구와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 가입률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시장으로 꼽힌다. 베트남 손해보험 시장 규모는 연간 보험료 기준 3조6000억원 수준으로 최근 10년간 약 11% 성장했다. 예영해 삼성화재 베트남법인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강규원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장은 "이번 협약이 양사간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 회사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2년 한국계 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높은 보험 지급여력비율과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가장 신뢰할 수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은행이 베트남 제약사 벤쩨 파마슈티컬(DBT)에 자금을 지원한다. 벤쩨 파마슈티컬은 이를 운전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벤쩨 파마슈티컬은 11일 신한은행 베트남 법인으로부터 330억 동(약 18억원)의 신용 대출 자금을 지원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금은 회사 운영에 필요한 운전 자금으로 활용되며 대출 기간은 1년이다. 벤쩨 파마슈티컬은 앞서 지난 9월 말에도 베트남국제은행(VIB)에서 300억 동(약 16억원)의 단기 신용 대출 자금을 지원 받아 운전 자금으로 활용한 바 있다. 벤쩨 파마슈티컬은 베트남 주요 63개주와 도시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제약사다. 병원 2300개와 기관·기업 1600개, 약국 2만7000개, 클리닉 3500개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벤쩨 파마슈티컬은 사업 실적 부진으로 인해 이번 대출 자금을 지원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벤쩨 파마슈티컬의 올 상반기 누적 세후 이익은 85억 동(약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감소했다. 이는 코두파중앙제약합작회사에 대한 투자 기록 방식을 지분법에서 가격법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란 게 벤쩨 파마슈티컬 설명이다. 코두파중앙제약합작회사는 벤쩨 파마슈티컬
[더구루=홍성환 기자] KB부코핀은행이 이슬람 금융(샤리아금융) 자회사 KB부코핀샤리아은행에 자금을 지원했다. 부코핀샤리아은행의 자본력을 강화해 영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6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부코핀은행은 부코핀샤리아은행에 1200억 루피아(약 100억원)의 자금을 예치했다. 부코핀은행은 "부코핀샤리아은행의 지배 주주로서 자회사의 영업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부코핀샤리아은행은 이슬람 율법에 맞게 설계된 상품을 취급하는 이슬람금융사다. 부코핀은행이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 이슬람 율법은 이자를 금지하고 도박, 술, 마약, 돼지고기 등과 연관된 산업에 투자하지 못하게 한다. 한편, 부코핀은행은 인도네시아 115개 상업은행 중 자산 규모 순위 19위로, 인도네시아 전국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다. 현지 금융당국 OJK가 부여하는 은행 종합 건전성 등급(RBBR)에서 2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디지털 뱅킹 서비스와 상품 출시가 가능하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이 녹색금융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부코핀은행은 현지 에너지 기업 인디카 에너지 그룹의 자회사인 EMB(Energi Makmur Buana)와 2000만 달러(약 270억원) 규모 녹색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용 약정은 지난 5월 부코핀은행과 인디카 에너지 그룹이 체결한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EMB는 이 자금을 활용해 공공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인디카 에너지 그룹은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 대영채비와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전기차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비 몬동 부코핀은행 부행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금융에 적극해서 참여함으로써 인도네시의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전환을 전환하고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녹색금융 부문에서 인도네시아는 큰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녹색금융은 자금조달 및 금융투자에 있어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금융 활동을 의미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유럽투자은행(EIB)이 인도네시아 친환경 교통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럽투자은행은 인도네시아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운송 분야에 대한 투자를 추진 중이다. 수니타 루쿠 유럽투자은행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책임자는 "인도네시아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당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특히 교통 인프라 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유럽투자은행은 현재 자카르타 도시철도 사업에 10억 유로(약 1조43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카사르·바탐·수라바야·스마랑의 통합버스망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도 고려하고 있다. 유럽투자은행은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파트너십(JETP) 프로젝트에 공동 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JETP는 지난해 11월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200억 달러 상당의 에너지 전환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KDB산업은행이 대만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략에 맞춰 녹색금융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대만 하이롱 2호·3호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했다. 일본국제협력은행(JBIC)가 주도한 이번 자금조달에는 산업은행을 비롯해 미즈호은행·MUFG은행·미쓰이스미토모은행·SBI신세이은행·타이페이푸본상업은행·CTBC은행·타이완생명보험·크레딧에그리꼴·HSBC·스탠다드차타드은행·도이체방크 등이 참여했다. 조달액은 1171억 대만달러(약 4조9100억원)에 이른다. 하이롱 프로젝트는 대만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 사업이다. 서해안에서 약 50㎞ 떨어진 해상에 세워질 단지의 전력 생산량은 연간 1GW에 달한다. 캐나다 노스랜드파워와 일본 미쓰이, 싱가포르 위산에너지 등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대만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2035년까지 총 15GW의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체계적인 녹색금융 지원을 위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의 6대 환경목표와 연계한
[더구루=정등용 기자] KB부코핀은행의 자회사 KB부코핀샤리아(KBBS)가 증자를 확정했다. KB부코핀샤리아는 영업 활동 지원 등 사업 성장을 가속화 하는 데 신규 자금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부코핀샤리아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6800억 루피아(약 590억원) 규모의 증자안을 통과시켰다. 코코 라흐마디 KB부코핀샤리아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사업 개발 계획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B부코핀샤리아는 최근 3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세를 거듭해왔다. 해당 기간 자산 성장률은 연 15.88%, 융자 성장률은 연 12.37%, 제3자 펀드 성장률은 연 63.91%를 각각 기록했다. 최근 3개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자산 성장률은 4.77%, 융자 성장률은 12.12%, 제3자 펀드 성장률은 8.27%를 각각 나타냈다. 특히 이번 증자는 모기업인 KB부코핀은행의 자본 확충의 연장선 상에 있다는 게 라흐마디 대표의 설명이다. KB부코핀은행은 지난 7월 KB부코핀파이낸스와 KB부코핀샤리아에 각각 3400억 루피아(약 300억원
[더구루=홍성환 기자] 신한은행이 호주 외식기업 퍼시픽 콘셉츠(Pacific Concepts)의 부채 만기를 연장했다. 25일 호주 파이낸셜 리뷰(AFR)에 따르면 퍼시픽 콘셉츠는 신한은행·메트릭스크레딧파트너스 등 채권단과 2억2800만 호주달러(약 2000억원) 규모 부채의 만기를 2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은행·메트릭스크레딧파트너스는 퍼시픽 콘셉츠의 대주주인 쿼드런트프라이빗에쿼티(Quadrant Private Equity)와 4년 전 대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퍼시픽 콘셉츠는 호주 전역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부코핀은행이 차세대 모바일 뱅킹 앱을 선보였다. 디지털 금융을 강화해 현지 금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코핀은행은 25일 새로운 모바일 뱅킹 앱인 'KB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모바일 뱅킹 앱인 워키(Wokke)와 모바일 뱅킹, SMS 뱅킹 등을 통합한 원스톱 디지털 금융 서비스다. 고객은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예금 계좌도 제공한다. 이외에 QR코드 결제, 전자 지급, 신용카드 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우열 부코핀은행 법인장은 "KB스타는 고객에게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부코핀은행의 약속"이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다양한 장점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코핀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부코핀은행은 올해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차세대 뱅킹 시스템(NGBS)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최적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본보 2023년 3월 1
[더구루=정예린 기자] 노르웨이 'REC실리콘'이 미국 폴리실리콘 공장 재가동에 투입할 자금 조달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대주주이자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한화솔루션은 안정적인 사업 밸류체인을 구축, 북미 태양광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19일 REC실리콘에 따르면 회사는 NH농협은행 뉴욕지점으로부터 4000만 달러(약 529억원) 규모 장기 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간) 오슬로거래소에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이 전액 지급보증을 섰다. REC실리콘은 이번 대출로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모지스레이크 공장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두 확보했다. 지난 3월 하나은행으로부터 1억1000만 달러(약 1455억원) 규모 대출을 받은 데 이어 국내 은행으로부터 금융 지원을 받았다. 모지스레이크 공장은 연간 1만6000t의 폴리실리콘을 생산해왔으나 미·중 무역 분쟁 여파로 지난 2019년 5월 잠정 폐쇄됐다. 중국이 미국에 대한 보복 조치로 미국산 태양광 폴리실리콘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이다. REC실리콘은 한화솔루션의 투자와 당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등 대규모 자금 지원에 힘입어 공장을 증설하고 올 4분기
[더구루=홍성환 기자] 우리은행이 베트남 화재 피해자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현지 매체 하노이머이(hanoimoi)에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억1450만 동(약 620만원)을 기부했다. 우리은행 베트남법인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자선활동에 참여할 준비가 항상 돼 있다"면서 "이번 기부금은 회사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겼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1997년 하노이지점을 열며 베트남에 처음 진출했고, 2006년 호찌민지점을 개점한 데 이어 2017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에서 비대면 리테일 영업·자산수탁사업·IB 주선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6월 말 현재 베트남에 20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하나은행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디지털은행 플랫폼 '라인뱅크 바이(by) 하나은행'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뱅크 모바일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400만회를 돌파했다.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은 "라인뱅크의 주요 고객은 MZ세대"라며 "다양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통해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라인뱅크는 지난 2021년 6월 공식 출범했다. 국내 금융사와 빅테크 기업이 손잡고 해외에서 디지털은행을 선보인 것은 하나은행과 라인이 처음이다. 하나은행과 라인은 지난 2018년 10월 신주인수계약을 맺으며 디지털은행 사업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라인은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의 지분 20%를 보유한 2대 주주다. 라인뱅크는 이달 초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BT21 라인뱅크 직불카드를 출시했다. 이는 BT21 캐릭터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직불카드로,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담겼다. <본보 2023년 9월 6일자 참고 :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MZ 잡아라…BT21 캐릭터 카드 출시> 인도네시아는 디지털 금융의 잠재력이 높은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미국 유명 식품회사 코나그라브랜즈(Conagra Brands)에 연료전지를 공급한다. [유료기사코드] 블룸에너지는 4일 코나그라브랜즈 생산시설에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룸에너지는 오하이오주(州)에 있는 코나그라브랜즈 공장에 6㎿(메가와트) 규모 연료전지를 배치한다. 계약 기간은 15년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19%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블룸에너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기업이다. 현존하는 연료전지 중 가장 효율이 높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제조(SOFC) 역량을 토대로 전 세계 600여개 고객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SK에코플랜트와 연료전지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2018년 SOFC 국내 독점 공급권 계약을 맺으며 협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0년 1월 합작법인 '블룸SK퓨얼셀'을 세웠고, 현재 경북 구미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회사에 5억6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했다. 코나그라브랜즈는 북미 최대 식품회사 가운데 하나다.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이 지연된 노후 고등훈련기 사업(UJTS)에 시동을 건다. 미 해군의 요구사항이었던 항공모함 착륙 요건을 철회하면서 차기 훈련기 도입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사업 지연 요소가 해결되면서 후보 물망에 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훈련기 TF-50N의 수주가 기대된다. [유료기사코드] 4일 미국 항공전문매체 플라이트글로벌(FlightGlobal)에 따르면 미 해군(USN)은 지난달 31일에 노후 훈련기 T-45 고스호크 교체 사업를 위한 최신 정보 요청(RFI)을 발표했다. RFI 응답은 늦어도 오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미 해군은 "작전 플랫폼 착륙 모드와 지상 기반 시뮬레이션의 발전으로 인해 고등훈련기는 야전 항모에 착륙할 필요가 없어졌다"며 "이를 통해 잠재적 후보 훈련기는 강화된 랜딩 기어와 테일 후크 추가 등 복잡한 업데이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 해군은 향후 2년 이내에 계약을 체결해 신형 훈련기 교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제안 요청(RFP)을 발표하고 2027년 1월에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조달 일정을 잡고 있다. 첫 번째 시험 항공기 인도 후 계약자 개발 일정을 최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