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를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도쿄 핵심 상권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Z세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어뮤즈에 따르면 다음 달 2~13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열리는 '셀렉트스토어' 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매장은 요도바시 J6 빌딩에 들어서며, 메이지진구마에역과 이어지고 하라주쿠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유동 인구 흡수가 용이한 입지다. 어뮤즈는 이번 팝업에서 선공개를 통한 화제성 극대화를 겨냥했다. 한국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신제품을 일본에서 먼저 선보이며 글로벌 이슈화를 노린다. 특히 대표 라인인 '젤핏(Gel Fit)' 시리즈의 신규 컬러를 오프라인에서 최초 공개, 체험 중심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단기 팝업에 그치지 않고 신제품 공식 출시와도 연계했다. 어뮤즈는 다음 달 16일부터 젤핏 틴트 미니 신규 컬러 등을 일본 전역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숍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팝업을 통해 형성된 초기 수요와 입소문이 본 판매 성과로 이어질지가 향후 성과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현장 프로모션 역시 공격적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세엠케이 유아동복 브랜드 '모이몰른'이 일본 오사카 랜드마크 '아베노 하루카스'에 상륙한다. 가족 단위 소비와 관광 수요가 동시에 몰리는 입지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30일 한세엠케이재팬에 따르면 모이몰른은 '아베노 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말까지다. 이번 출점지는 단순 매장이 아닌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아베노 하루카스는 오사카 남부 교통 허브인 텐노지·아베노 일대에 위치한 복합 상업 시설로, 철도·지하철이 집결된 대형 터미널과 직결돼 있다. 쇼핑·관광·문화 기능이 결합된 구조로 체류 시간이 길고,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가 오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물 저층부에 자리 잡은 아베노 하루카스 긴테쓰 본점은 일본 최대급 매장 면적을 기반으로 베이비·키즈 브랜드가 밀집해 있다. 인근 공원과 교육 시설,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상권 특성상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해 유아동 브랜드에 최적화된 입지로 꼽힌다.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라는 평가가 나온다. 모이몰른은 이러한 입지 특성을 활용해 현지 고객과 관
[더구루=진유진 기자] 에이피알이 일본 핵심 뷰티 유통 채널 '앳코스메(@cosme)'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기능성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한 브랜드 '메디큐브' 팝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30일 메디큐브에 따르면 다음 달 1~7일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제품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오프라인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 메디큐브는 에이피알의 대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임상 기반 기능성 화장품과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스터 프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미용기기 라인업은 스킨케어와 디바이스를 결합한 토탈 홈케어 트렌드를 선도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 왔다. 이번 팝업 핵심 제품 '부스터 프로 X2'는 흡수·탄력·모공 케어를 하나의 기기로 구현한 토털 케어 미용기기다. 미세전류와 EMS, 전기 자극 기술을 결합해 총 6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한 LED 기능을 통해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클린뷰티 브랜드 '타타 하퍼(Tata Harper)'가 싱가포르에서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 모델을 아시아 금융·트렌드 중심지인 싱가포르로 이식하려는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타타 하퍼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22년 인수한 미국 하이엔드 클린 뷰티 브랜드다. 30일 싱가포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체 허월드(Her World)는 타타 하퍼를 '싱가포르에서 주목해야 할 지속가능 뷰티 브랜드 8선'에 선정됐다. 허 월드는 타타 하퍼에 대해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킨케어 경험을 원하는 최상위 소비자들을 위한 완벽한 브랜드"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인공 향료나 합성 화합물을 배제하고 100% 천연 유래 성분만을 고집하면서도, 하이엔드 브랜드다운 고기능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타타 하퍼의 핵심 경쟁력은 '팜 투 페이스(Farm-to-face)' 원칙이다. 미국 버몬트주의 자체 농장에서 원료 재배부터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비유전자변형(Non-GMO) 성분을 사용하고, 유리 용기·콩기름
[더구루=진유진 기자]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 LG생활건강의 구원투수로 나선 이선주 사장의 올해 신년사다. 지난해 10월 LG생활건강 지휘봉을 잡은 이 사장은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라며 대외적으로 경영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로레알 출신의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이 사장 체제 아래 유례없는 고강도 인적·물적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 후 과거의 부실을 과감히 도려내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하는 동시에, 북미와 일본을 공략하는 '시장 리밸런싱' 전략을 통해 기업 체질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주력인 뷰티 사업이 흔들린 데 이어,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을 하던 음료 사업까지 적자 전환했다. LG생활건강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조3555억원으로 전년보다 6.7% 줄었고, 영업이익은 62% 이상 급감한 1707억원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음료 사업을 맡는 리프레시 부문에서 99억원의 영업손실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일본 도쿄 시부야 핵심 상권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K패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낸다. 코닥 어패럴을 앞세워 브랜드 지식재산권(IP)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전략으로 일본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하이라이트브랜즈 재팬에 따르면 코닥 어패럴은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쿄 중심 상권인 시부야 대표 쇼핑몰 '시부야109'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인 하이퍼그라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팝업은 제품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코닥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코닥 차메라(KODAK CHARMERA)'를 하루 10대 한정으로 선보이며 희소성을 강조하고, 구매 고객 대상 한정 굿즈와 SNS 연계 이벤트를 통해 참여형 소비를 유도했다. 단기 매출보다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둔 구성이다. 코닥 어패럴은 사진 브랜드 코닥 IP를 기반으로 지난 2020년 출범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레트로 필름 감성을 패션으로 확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글로벌 M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차세대 피부 재생 성분 'PDRN'을 앞세워 일본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피부과 중심의 고기능 성분을 시트 마스크로 대중화해 기능성 스킨케어 수요가 높은 일본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이니스프리는 다음 달 18일 일본에서 PDRN을 적용한 시트 마스크 2종을 출시한다.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군에 고기능 성분을 접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신제품은 △그린티 PDRN 엑소좀 리페어 겔 마스크 △그린티 PDRN 아젤라산 카밍 겔 마스크 등이다. PDRN에 각각 엑소좀과 아젤라산을 결합해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좀 제품은 탄력과 광채 개선, 아젤라산 제품은 피지 조절과 피부결 정돈에 초점을 맞췄다. 고밀도 겔 시트를 적용해 밀착력과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였고, 비건 인증과 저자극 처방으로 안전성도 강화했다. 핵심은 고기능 성분의 일상화다. PDRN은 세포 재생과 조직 회복을 돕는 성분으로,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더마코스메틱 트렌드와 맞물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녹차에서 추출한 '
[더구루=김현수 기자] 휴젤이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를 내세워 일본 시장 내 외연 확장에 나섰다. 기존 기능성을 강조한 고가의 제품군에서 저렴하면서도 효과를 높인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격대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웰라쥬의 일본 수입·유통을 담당하는 원더라인(WONDER LINE)은 26일 일본 현지에서 마스크팩 5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대표적인 미용 온라인쇼핑몰 조조코스메(ZOZOCOSME)를 비롯해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유통 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품 구성을 보면 △보습 진정 케어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마스크 △모공·탄력·리프팅 케어 하이퍼 펩타이드 밴디지 리프팅 마스크 △톤업 케어 하이퍼 토닝 비타C 버블 마스크 △광채·보습 케어 리얼 히알루로닉 글로우 부스터 PDRN 마스크 △모공·탄력 집중 케어 하이퍼 펩타이드 퍼밍 부스터 콜라겐 마스크 등이다. 제품 가격은 매당 260엔(약 2450원)부터 540엔(약 50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고가형 고농축 일회성 제품군(약 600~800엔)보다 최대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이번 신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라네즈·에스쁘아·에뛰드 등 핵심 브랜드를 한데 모아 체험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소비 동선을 구축,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일본 유통 기업 L&K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다음 달 20일까지 도쿄 신오쿠보 소재 체험형 뷰티 매장 'A:PERS'에서 '아모레퍼시픽 × A:PERS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 3곳의 신제품과 인기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팝업은 봄 시즌을 겨냥해 벚꽃 테마로 연출됐다. '봄은 새로운 만남과 시작으로 설레는 계절'이라는 콘셉트를 반영,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오쿠보가 일본 내 대표적인 K컬처 밀집 지역이라는 점에서, 한류 소비층과 유동 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브랜드별로는 라네즈가 수분 과학 기반 스킨케어, 에스쁘아는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에뛰드는 트렌디한 색조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립 슬리핑 마스크와 쿠션 파운데이션, 컬 픽스 마스카라 등 글로벌 히트 제품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미국 아마존 대형 할인 행사에 참여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성분 중심 제품 경쟁력과 가격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26일 코스알엑스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 참여해 주요 제품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펩타이드과 스네일 뮤신(달팽이 점액), 자외선 차단제(SPF) 등 기능성 라인 중심으로 구성, △안티에이징 △피부 장벽 강화 △자외선 차단 등을 아우르는 통합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전략은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했다. 펩타이드는 콜라겐 합성을 돕는 대표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부상하며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코스알엑스는 '6 펩타이드 스킨 부스터 세럼'을 비롯해 아이 패치, 토너 패드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스네일 뮤신 라인 역시 주력 제품군이다. '어드밴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와 '어드밴스드 스네일 92 올인원 크림' 등은 글로벌 SNS를 통해 확산된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라네즈 '네오쿠션' 업그레이드 제품 '네오쿠션 3.0'을 일본 시장에 론칭했다. 글로벌 앰배서더 BTS 진을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과 체험형 마케팅을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26일 아모레퍼시픽 재팬에 따르면 라네즈는 네오쿠션 더 매트'와 '네오쿠션 더 글로우' 등으로 구성된 네오쿠션 3.0을 일본 시장에 출시하고, 글로벌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21일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출시된 뒤 이달부터 오프라인을 포함, 일본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네오쿠션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매트와 글로우 두 가지 타입으로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매트 버전은 커버력과 지속력을 강화해 최대 100시간 메이크업 유지력을 강조했으며, 글로우는 72시간 광채 지속을 내세워 피부 표현력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마케팅 전략도 고도화했다. 라네즈는 BTS 진과의 세 번째 협업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팬덤 기반 확장에 나섰다. 기존 '크림 스킨'과 '네오쿠션 뮤이'에 이어 신제품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브랜드 메시지의 일관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오롱FnC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G/FORE(지포어)'가 대표 골프화 'G.112' 업그레이드 모델을 일본 시장에 선보였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개선한 신제품을 앞세워 현지 프리미엄 골프 수요 확대와 브랜드 입지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26일 코오롱FnC 재팬에 따르면 지포어는 G.112 리뉴얼 모델을 일본 전국 직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론칭했다. 남녀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2800엔이다. 일부 컬러는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 채널별 상품 차별화도 시도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시그니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아웃솔과 착화 구조를 전면 개선, 퍼포먼스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듀얼 트랙션 아웃솔을 적용해 잔디 환경에서의 접지력과 안정성을 강화했고, 농구화에 활용되는 퍼포먼스 컴파운드로 내구성과 그립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로우 프로파일(저드롭) 설계를 통해 무게 중심을 낮추고 지면 밀착감을 높여 스윙 안정성을 높였다. 자체 인솔 기술 'ORE/18'로 장시간 라운딩에서도 착화 피로도를 줄이는 등 기능적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스파이크리스 구조를 기반으로 한층 세련된 스타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 이하 안두릴)가 영국 무인 함정 제작 기업 크라켄 테크놀로지 그룹(Kraken Technology Group, 이하 크라켄)과 소형 무인 수상정(USV)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기존 무인 함정 플랫폼에 자율주행 기술과 무기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미국 해군 USV 도입 사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