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이스라엘 라파엘의 단거리 방공시스템 도입을 확정했던 루마니아가 중거리 방공시스템인 독일제 IRIS-T SLM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단거리·초단거리 솔루션 외 중거리 버전으로 방공망을 확장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동맹 전선'을 넓히고 있다. 캐나다 산·학·연 파트너들과 협력해 실험실 단계에 머무른 기술을 상업화하는 혁신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초기 북극해 맞춤형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며 캐나다의 자주국방 역량 확보에 기여한다는 포부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가 중장비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상업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 현지 공장 양산 물량이 실제 고객사 납품으로 이어지면서 모로우배터리의 배터리 사업이 실수요 단계에 진입, 배터리 소재 파트너사인 포스코퓨처엠의 수주 가능성도 함께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TKMS가 노르웨이에서 잠수함 2척 건조 사업을 따냈다. 오는 2029년 첫 잠수함을 인도할 예정으로, 현재 건조 중인 함정에 더해 총 6척을 공급한다. 지정학적 요충지인 북극해와 바렌츠해에서 노르웨이의 해상 안보 태세 강화를 뒷받침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2위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카탈렌트(Catalent)가 벨기에 세포치료제 생산기지 폐쇄를 결정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수요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큰 생산 거점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CDMO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인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감독형(Supervised)'을 탑재한 차량이 이스라엘 도로 위를 달릴 수 있게 됐다. 테슬라는 이스라엘을 비롯, FSD 감독형 출시국을 확대해 구독 1000만건 확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ZF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에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사업을 매각한 데 이어 추가 사업부 매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고부채 구조 해소를 위해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재무 구조를 빠르게 개선하겠다는 ZF의 구조조정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현대로템이 폴란드에 수출한 K2전차가 혹한기 추위에서 기동력과 전투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 강추위를 뚫고 혹한기 훈련을 전개한 폴란드군은 K2전차의 전투 수행 능력을 숙달하고 장비 친숙화와 전력화를 완료했다. 폴란드군은 악천후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K2전차의 성능을 보고 만족감을 보였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영국 친환경 인프라개발기업 '패스파인더 클린 에너지 리미티드(Pathfinder Clean Energy Limited, 이하 PACE)'가 영국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PACE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결합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구성,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 'BST(Beast)'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올해 첫 양산형 BST 모델이 공개될 전망으로, 폴스타 역사상 가장 빠른 전기차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대차 N과 BMW·아우디 등 글로벌 고성능 브랜드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가 비연소 제품을 축으로 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담배 기업 이미지를 넘어 '담배연기 없는(smoke-free)'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공중보건과 산업 구조 변화에 새로운 성장 전략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과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이 캐나다 조선소 시스팬(Seaspan)과 협력 관계를 맺고 현지 운용·유지보수(MRO) 전문 역량을 확보한다. 현지화와 생애주기 지원을 전제로 한 협력 체결이 수주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TKMS는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꾸린 '팀 코리아'는 이미 지난해 영국과 호주 등에서 해군 잠수함의 장기 유지 정비를 담당해온 밥콕과 협력해 맞춤형 잠수함 솔루션 제공을 강화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이하 TI)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Infineon Technologies, 이하 인피니언)가 전력 관리용 직접회로(IC) 제품군의 가격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으로 촉발된 반도체 가격 급등 현상이 메모리에 이어 전력 관리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에서 3년 전 전망된 20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능력이 올해는 1190GWh로 현실화될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이중 일부는 아시아 제조업체가 주도해 아시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차세대 이차전지용 소재 기술을 선점하는 방안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