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빌더.AI(Builder.AI)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AI 솔루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의 빅테크 기업 텐센트가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고오토(Mogo Auto)에 투자했다. 중국 자율주행차 투자가 침체된 가운데 이례적인 투자 규모에 모고오토가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모고오토는 시리즈 C2 투자 라운드를 통해 8300만 달러(약 1094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에는 텐센트, 청두 과학기술투자 그룹, 주하이 하이두 과학기술 투자 그룹, 이신그룹이 참여했다. 2017년 설립된 모고오토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모고오토는 자율주행 서비스 제품 패키지를 출시하고 디지털 교통, 지능형 커넥티드 기술, 차량-도로 연계 기술 등을 앞세워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받았다. 특히 모고오토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중국 정부에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정책 변화에 취약하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모고오토는 자사의 솔루션이 10개 이상의 성과 도시에서 채택됐으며 체결규모는 110억 위안(약 2조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모고오토가 이례적인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며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자율주행차 산업 투자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동판 스포티파이'로 불리는 중동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앙가미(Anghami)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앙가미는 세계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팟캐스트를 출시했다. 오픈AI의 생성형 AI인 챗GPT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음악을 비롯해 스포츠·기술·비즈니스 등 다양한 주제의 글로벌 뉴스를 제공한다. 영어와 아랍어, 프랑스어 등으로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다. 고객이 관심 주제와 언어를 선택하면 이를 기반으로 AI가 팟캐스트를 추전한다. 앙가미를 이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앙가미는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첫 중동계 기술기업이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스포티파이에 빗대 '중동판 스포티파이'로 불린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기반을 두고 있고, 이집트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메나(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에 진출했다. 메나 지역 시장 점유율은 58%에 이른다. 현재 가입자수는 7500만명 수준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몬테카를로 알고리즘에 양자컴퓨팅 기술을 적용한다. 양자 컴퓨팅 기술 활용도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넥스트가 투자한 이스라엘의 비즈니스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업체 어노닷(Anodot)이 추가 해고를 단행한다. 어노닷은 수익성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인공지능 테스트 플랫폼 오픈레이어(Openlayer)가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오픈레이어는 그동안 안정적인 테스트가 힘들었던 머신러닝 테스트 부문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성장한 에듀테크(EdTech)가 미국에서 교육업계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 미국의 대표 빅테크 기업들이 참전하며 미국 에듀테크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 한국 에듀테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트라 로스앤젤레스무역관은 진난달 27일 '美 에듀테크 시장 성장 가속화'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 대해 분석했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가 합성된 단어로 교육에 ICT가 접목된 새로운 교육 흐름을 총칭하는 용어다. 교육과 ICT의 접목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져왔다. 2000년대 초반 이러닝으로 통칭되는 온라인 교육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온라인 강의와 같은 형태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0년대가 넘어 모바일 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스마트러닝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넘어갔다. 여기에 단순한 교육의 형태를 넘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중점으로 한 에듀테크로 더욱 발전된 형태를 띄게됐다. 이렇게 발전한 에듀테크 시장에는 B2B(Business-to-Business)와 B2C(Business-to-Co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지난달 4일(현지시간) 2021년 특허상표청 상표심판원(Trademark Trial and Appeal Board, 이하 'TTAB')이 애플과 재즈뮤지션 찰스 버티니 간의 내렸던 상표권 결정을 뒤집었다. TTAB는 애플의 애플뮤직 상표권을 인정했지만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이 결정을 뒤집으면서 애플은 애플뮤직 상표권을 주장할 수 없게 됐다. 이번 판결로 태킹(Tacking, 등록상표 전환) 원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트라뉴욕무역관은 지난달 28일 '애플 뮤직을 둘러싼 상표권 분쟁과 태킹 원칙'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 뮤직 상표권 분쟁과 태킹 논란에 대해서 다뤘다. 애플은 2016년 애플뮤직 상표 출원서를 제출했다. 재즈 음악가인 찰스 버티니는 상표 출원 공개 기간에 이의제기 통지서를 제출했다. 찰스 버티니는 1985년 6월 13일부터 페스티벌과 콘서트 등에서 '애플 재즈(APPLE JAZZ)'라는 마크를 사용해왔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애플 재즈'라는 상표를 사용해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로 음반을 발행하고 배포하기도 했다. 찰스 버티니는 1985년부터 자신이 사용해온 애플 재즈와 애
[더구루=정등용 기자]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Clubhouse)가 대규모 감원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자 수가 급감하는 등 전반적인 경영 상황이 어려워진 탓이다. 5일 클럽하우스에 따르면 창립자인 폴 데이비슨과 로한 세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조직을 50% 이상 축소하면서 재능 있고 헌신적인 팀원들과 작별을 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하우스는 해고 직원들에게 4월분 급여와 추가 4개월분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까지 해고 직원 본인과 가족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데이비슨과 세스는 이메일을 통해 “클럽하우스가 세상에서 제 역할을 찾기 위해서는 진화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선 변화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감원 결정은 이용자 수 감소 등 전반적인 경영 상황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6월에도 한 차례 정리해고를 단행한 바 있다. 소셜 오디오 앱인 클럽하우스는 지난 2020년부터 전세계 유명인과 정치인이 연사로 나서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 회장, 정용진 신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판 당근마켓'으로 불리는 넥스트도어(Nextdoor)가 자사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미국 오하이오 주에 신규 데이터센터 2곳을 구축한다.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 지원 등에 해당 데이터센터 자원을 투입한다. 구글은 3일(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와 랭커스터에 각각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해당 데이턴센터 부지를 2년 전에 매입했으며 뉴 알바니에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현재 해당 데이터센터의 건설을 시작된 상황이며 정확한 완공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구축에 통상적으로 18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향후에도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지역을 데이터센터 허브로 성장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콜럼버스 지역은 저렴한 전력 사용료는 물론 홍수, 지진, 토네이도와 같은 자연재해 위험이 적어 다른 미국 내 지역에 비해 데이터센터 운영에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글은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혁신은 물론 검색, 지메일, 구글맵과 같은 기존 툴의 서비스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구글 관계자는 "한 지역에 3개의 서로 다른 캠퍼스가 있다는 것은 매우 독특하고 특별한 일"이라며 "오하이오주가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비즈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AI 벤처 펀드 '그래디언트 벤처스(Gradient Ventures)'가 AI 웰스테크 플랫폼 '레인지(Range)'에 투자했다. AI 생태계 투자가 생성형 AI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