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혐오 계정에 광고 수익 논란…다수 기업 브랜드 포함

혐오계정 복구 논란 커질듯

 

[더구루=홍성일 기자] 엑스(구 트위터)가 혐오계정에 수천달러의 광고 수익을 배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인수 이후 이름을 바꾸고 혐오계정을 복구한 가운데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