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소프트뱅크가 미국의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버리즌(Cybereason)'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소프트뱅크는 사이버리즌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 경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사이버리즌에 1억 달러(약 1300억원)를 추가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소프트뱅크는 사이버리즌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이번 투자로 사이버리즌의 CEO도 변경됐다. 사이버리즌을 이끌던 공동창업자 겸 CEO 리오 디브가 고문으로 물러나고 에릭 간 소프트뱅크 수석부사장이 사이버리즌의 새로운 CEO로 임명됐다. 에릭 간은 2015년 소프트뱅크의 사이버리즌 초기 투자를 주도하기도 했다. 리오 디브는 "회사가 성장하며 운영적인 역할이 많아졌기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회사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CEO 자리를 맡는게 맞다"고 얘기했다. 사이버리즌은 2012년 이스라엘 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엔드포인트에서 클라우드까지 기업 환경 전반에 걸쳐 사이버 공격 탐지, 예방은 물론 맬웨어, 랜섬웨어 등 공격에 대한 방어 기능도 제공한다. 사이버리즌은 또한 AI를 활용해 악의적인 공격을 식별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사이버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간편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이 독일 재무 관리 서비스 기업 피난츠구루(Finanzguru)에 투자했다. 페이팔은 피난츠구루의 재무 관리 서비스가 금융 복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가 투자한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부깔라팍'이 전자상거래 정보제공 서비스 '아이프라이스(iPrice)'의 대주주 자리에 오르며 전자상거래 시장을 확대한다. 부깔라팍은 4일(현지시간) 아이프라이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부깔라팍은 이번 투자로 아이프라이스의 대주주의 위치에 서게됐다. 부깔라팍은 이번 투자로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면서 아이프라이스의 성장을 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부깔라팍에 인수된 아이프라이스는 동남아 7개국에서 약 1억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아이프라이스는 8년간 고객들이 전자상거래 채널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최적의 가격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프라이스도 2018년 네이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현지 매체에서는 네이버가 이번 부깔라팍의 아이프라이스 대주주 등극에 대해서 환영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부깔라팍은 이번 아이프라이스 지분 인수를 통해 타 마켓플레이스와의 경쟁 가운데 틈새 시장을 구축,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아이프라이스의 가격 제공 서비스가 틈새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더구루=정등용 기자] 텐센트가 양자 컴퓨팅 전문 호라이즌 퀀텀 컴퓨팅(Horizon Quantum Computing)에 투자했다. 호라이즌 퀀텀 컴퓨팅은 신규 투자 자금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인도에서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 포 스타트업스 액셀러레이터(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GFSA)'의 7번째 스타트업 모집을 시작했다. GFSA는 시드, 시리즈A 단계 기술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3개월간의 무자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글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인도 내 130여개 스타트업들을 지원해왔다. 구글은 이번 GFSA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중점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7번째 GFSA 신청은 오는 4월 23일까지이며 대상은 인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AI, ML, 데이터 관련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AL/ML, 클라우드, UX, 안드로이드, 웹, 제품 전략 등에 대한 멘토링과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제품 디자인, 고객 확보, 리더십 개발 등에 중점을 둔 심층분석과 워크숍도 제공하며 마무리에는 인도 전역의 생태계 구축자들이 모인 데모 데이가 열린다. 구글 관계자는 "AI와 ML 혁신 기술을 활용하는데 초점을 둔 스타트업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며 "우리는 A
[더구루=정등용 기자] 구글이 이스라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스페라 사이버 시큐리티(Spera Cybersecurity)에 투자했다. 클라우드 도입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네이버 관계사 라인이 일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계획을 접었다. 시스템 개발 차질로 출범이 지연되는 가운데 디지털 금융 경쟁 심화 등 시장 상황이 급변한 데 따른 것이다. 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등 기존 진출한 해외 시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3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과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일본 라인뱅크 설립을 포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과 미즈호파이낸셜은 지난 2018년 11월 합작회사를 만든 뒤, 이듬해 5월 라인뱅크 설립준비회사를 공식 출범했다. 이어 지난 2021년 2월 설립준비회사에 대한 추가 출자와 경영 체제 변경에 합의하며 은행 설립에 속도를 높였다. 애초 지난해 설립이 목표였지만, 시스템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며 출범이 지연됐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을 둘러싼 시장 환경이 변하면서 결국 사업을 포기하게 됐다. 라인은 기존 진출한 태국과 대만·인도네시아 금융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라인은 지난 2020년 태국에 라인BK를 출범했고, 2021년 대만과 인도네시아에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라인뱅크의 경우 합작 파트너인 하나은행과 협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
[더구루=홍성일 기자] AI기반 대화형 검색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퍼플렉서티 AI(Perplexity AI, 이하 퍼플렉서티)가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퍼플렉서티는 iOS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등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퍼플렉서티는 28일(현지시간)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트(NEA)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2560만 달러(약 33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데이터브릭 벤처스와 앤젤투자자 엘라드 길, 전 깃허브 CEO 냇 프리드먼을 비롯해 구글 AI 자회사 딥마인드 부사장 오리올 빈얄스 등 유명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퍼플렉서티는 2022년 설립됐으며 AI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답변을 제공하는 대화형 검색엔진을 서비스하고 있다. 퍼플렉서티는 이용자 수가 월평균 100% 성장하며 2월에는 한 달 방문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퍼플렉서티는 투자 사실을 전하며 트래픽의 대부분이 모바일 장치에서 발생한다며 iOS버전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했다. 퍼플렉서티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로그인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개인 정보 보호 기능 강화 등에 투입한다. 또한 회사 규모 확장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퍼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코렐리아캐피탈이 음용수 딥테크 스타트업 위오(Weo)에 투자했다. 코렐리아캐피탈은 이번 투자로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장하게 됐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위오는 최근 코렐리아 캐피탈이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1500만 달러(약 195억원)를 조달했다. 코렐리아 캐피탈은 이번 투자로 위오의 주주로 합류하게 됐다. 위오는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딥테크 기업이다. 딥테크는 공학, 과학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말한다. 위오는 특허 받은 친환경 전기분해 기술과 다이아몬드 코팅 실리콘을 기반으로 물 속에 존재하는 생체분자를 활성화시켜 면역력, 활력, 피부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물을 만들어낸다. 위오는 코렐리아 등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이 완료된 위보틀 출시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코렐리아캐피탈 관계자는 "우리는 물 과학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식품과 동물 복지까지 포함한 위오의 ESG 로드맵에 깊은 영감을 받았다"며 "앞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위오팀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인 Z홀딩스 산하 벤처캐피털(VC) Z벤처캐피탈이 일본의 웹툰스튜디오 소라지마(ソラジマ)에 투자했다. Z홀딩스는 이번 투자로 일본 웹툰 시장 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소라지마는 22일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통해 10억엔(약 99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은 Z벤처캐피탈이 주도했으며 닛세이 캐피탈, DBJ 캐피탈, KDDI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3, 미쓰비시 UFJ 캐피탈, SMBC 벤처 캐피탈, 스미토모 벤처 파트너스, 미즈호 캐피탈, 덴츠 벤처스, 하카호도 DY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소라지마는 당초 유튜브 IP 제작을 목표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운영됐으며 2021년 8월부터 웹툰 제작을 시작해 30개 이상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라인망가, 피코마 등 24개 웹툰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독자 플랫폼인 코스믹을 통해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독자 서비스도 시작했다. 소라지마 웹툰은 주로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한 로맨스 판타지 작품을 제작되고 있으며 주 타깃 연령층은 2030 여성 독자층이다. 소라지마는 본격적인 분업제를 도입, 한명의 슈퍼맨에 의존하지 않는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 기반 코드 테스트 툴을 개발한 스타트업 코디움AI(CodiumAI)가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코디움AI는 투자 유치를 알리며 스텔스 모드를 종료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플라이 다이렉트 보안 웹 게이트웨이(Fly-Direct Secure Web Gateway) 전문기업 도프시큐리티(dope.security)에 투자했다. 도프시큐리티는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해있는 보안 웹 게이트웨이 시장에 혁신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도프시큐리티는 22일(현지시간) 구글 벤처스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통해 1600만 달러(약 21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볼드스타트 벤처스, 프리페이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펀딩에 따라 구글벤처스의 총괄 파트너가 도프시큐리티 이사회 멤버로 합류한다. 도프시큐리티는 2021년 포스포인트, 시만텍 등에서 근무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쿠날 아가왈(Kunal Agarwal)이 설립한 웹 보안 회사다. 도프시큐리티는 기존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기술을 개발해왔다. 도프시큐리티는 기존 SWG가 하드웨어를 통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조직이 분산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는 현 시점에 어울리지 않다고 봤다. 기존 SWG는 조직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등에 중간 기착 데이터센터를 통해 트래픽을 라우팅(패킷을 전달해주는 행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1위 배터리기업 중국 CATL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포함된 전기 경상용차용 배터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CATL의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경상용차는 7월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CATL은 올해를 나트륨 이온 배터리 사업 확장 원년으로 삼고 적용 범위를 빠르게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담배 기업 R.J.레이놀즈를 상대로 한 흡연 피해 손해배상 소송이 배심원 판단을 남겨두고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국내 법원이 담배 기업의 책임을 부정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폐 이식 수술까지 받은 전(前) 흡연자의 고통에 대해 1400만 달러(약 200억원) 배상 책임을 인정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