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형수 기자] CJ제일제당 미국 자회사 슈완스(Schwan’s)가 현지 냉동식품 배송 전문기업 옐로(Yelloh·옛 슈완스 홈 딜리버리) 브랜드 간섭에 따른 부담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옐로가 사업 중단을 결정하면서 소비자들이 슈완스와 옐로를 혼동할 여지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도미노피자가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이하 KCSI)’ 피자전문점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프리미엄부터 가성비까지 모든 피자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 선택권을 늘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고객 혜택 증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디저트 컨셉의 ‘콩콩팥팥 크림치즈 엣지’를 오는 27일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도미노피자의 ‘콩콩팥팥 크림치즈 엣지’는 최근 외식업계의 트렌드인 로코노미를 반영해 강원도 영월 콩과 계룡 팥을 사용했으며, 피자 L사이즈는 5천 원, 피자 M사이즈는 3천 원을 추가하면 이번 엣지 적용이 가능하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신규 엣지 출시 외에도 ‘콩콩팥팥 페스티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여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피자L+코카-콜라 1.25L를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고객여러분들 덕분에 KCSI 10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도미노피자는 이번 수상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
[더구루=김형수 기자] '커피계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바샤커피(Bacha Coffee)를 운영하는 싱가포르 V3고메(V3 Gourmet) 그룹이 프랑스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2022년 파리 바샤커피 부티크에 더해 현지 사업을 확대하겠다행보로 보인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제과기업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이하 몬델리즈)이 중국 베이커리 제조업체 에버스(Evirth)를 품는다. 몬델리즈는 에버스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다 기술력과 중국 베이커리 사업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인수를 결정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된 한식 이벤트에 참가해 K푸드 홍보전을 펼쳤다. 인도네시아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며 확대되는 현지 K푸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대상 등 국내 식품 기업들은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쪽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리빙월드 알람 수트라'(Living World Alam Sutera)에서 개최된 한식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인도네시아에 한식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다. '2024 김치 X K푸드 프로모션 인 자카르타'(2024 Kimchi X K-Food Promotion in Jakarta)라는 제목으로 기획했다. 김치볶음밥·김치라면 등 김치를 활용한 한식 조리 시연회 및 시식행사, 한복 체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와 즉석밥 햇반 등을 알리는 데 매진했다. 비비고 플랜테이블 만두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21년 1
[더구루=김형수 기자] 삼양식품이 벨라루스 온라인 쇼핑몰에 간판 불닭 브랜드 라면을 대거 입점시키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카자흐스탄에 이어 벨라루스를 겨냥한 불닭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며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내 판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독립국가연합은 지난 1991년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소련)이 해체 이후 구 소련권 국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국가 연합체다. 벨라루스를 비롯해 카자흐스탄·아르메니아·우즈베키스탄·러시아 등 10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25일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오존(OZON)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오존 벨라루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핵불닭볶음면 △4가지치즈불닭볶음면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 △짜장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불닭 브랜드를 통해 출시한 다양한 라면을 판매하고 있다. 삼양식품이 오존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불닭 브랜드 제품을 내세워 독립국가연합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0년 해외 사업을 본격화한 오존은 벨라루스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등 독립국가연합 회원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오존 카
[더구루=한아름 기자] 대만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이 수출용 위스키 '란'(LAN)을 새롭게 론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발란은 지난 2017년부터 골든블루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단박에 효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국내 출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일본 사케 명가와 손잡고 대표 위스키 브랜드 시바스 리갈(Chivas Regal) 아시아 한정판을 론칭한다. 위스키 마니아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해 매출 증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더구루=한아름 기자] 글로벌 대체육 특허전쟁이 뜨겁다. 세계적으로 대체육 개발 열풍이 부는 가운데, 미국이 특허전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국내도 특허 출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현재 국내에서는 CJ제일제당·농심 등 식품 기업뿐 아니라 바이오기업인 인트론바이오·바이오제네틱스 등이 대체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더구루=김형수 기자] KGC인삼공사가 북미를 겨냥한 정관장 마케팅에 나섰다. 테슬라 전기차를 경품으로 내세워 고객몰이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내년 1월31일까지 미국에서 대규모 경품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제 자선의 날(9월5일), 추석(9월17일) 등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1등 테슬라 모델3(1명) △2등 세라젬 고급 마사지체어(10명) △3등 프리미엄 정관장 홍삼 제품과 아마존 기프트카드(50명) 등 총 184개에 선물을 준비했다. 아울러 미국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마켓체인기업 스프라우츠(Sprouts Farmers Market)과 손잡고 '건강을 선물하세요'(Give the Gift of Health) 이니셔티브도 추진한다. 이달 정관장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동일 제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6월 국내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을 토대로 미국 전역에 자리한 415개 스프라우츠 매장에서 에브리타임 2000mg(Everytime 2000mg), 에브리타임 파워풀 녹용
[더구루=김형수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에 출시한 진로 소주 기반 칵테일 진차(JINCHA)가 초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최대 규모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에서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했다. 진차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하이트진로는 추가 판매로 소비자 반응을 모니터링한 이후 공식 출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4일 마쿠아케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진차는 지난 18일 마쿠아케에서 목표 금액 50만엔(464만9600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크라우드펀딩을 개시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거둔 성과다. 크라우드 펀딩 종료일인 오는 29일을 5일 남겨둔 24일 현재 모금액은 51만2790엔(약 476만8500원)으로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마쿠아케를 통해 △녹차와 레몬그라스의 상쾌한 풍미를 강조한 진차 녹차와 레몬그라스 △은은한 단맛과 이국적 풍미가 어우러진 진차 루이보스와 계피 △상쾌한 유자와 산초의 청량한 풍미를 강조한 진차 유자와 산초소다 등 RTD(Ready to Drink·즉석음용) 주류 제품 진차 3종을 한정 수량 출시했다. 일본 2030세대 사이에서 과거 쇼와(1926년부터 1989년까지의 일본 연
[더구루=이연춘 기자] 남양유업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199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2억5000만개(2024년 상반기 기준)를 달성했다. 국민 한 명당 약 62병씩 마신 셈이다. 24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브랜드명은 초기 개발 당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으로 구성된 ‘effect-5’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획일적인 디자인에 60ml 용량 제품들이 주를 이뤘던 1990년대 요구르트 시장에서 이오는 80ml의 증량된 용량과 어린이를 위한 영양성분을 담아 차별성을 뒀다. 여기에 시인성 있는 디자인과 당대 인기 연예인들을 모델로 기용한 다수의 TV-CF를 선보이는 등의 차별성으로 제품 출시와 함께 조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현재 이오는 어린이 발효유 기준 국내 최저 당과 나트륨은 물론 국내 최다 25가지 영양성분과 유익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발전했다. 여기에 1병 기준 생유산균 100억 CFU,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는 비타민D를 함께 담았다. 지금도 위생적인 설비와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매일 36만 봉씩 생산되며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국민 요구르트’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1년에는 온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출자한 프랑스 벤처캐피탈(VC) 코렐리아캐피탈(Korelya Capital)이 투자한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 '호코도(Hokodo)'가 8년만에 사업을 정리했다. 호코도는 폐업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호코도 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을 설립,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