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이 베트남에서 증설하는 폴리프로필렌(PP) 공장에 네덜란드 석유화학업체인 라이온델바젤(LyondellBasell)의 스페리폴 공정을 적용한다. 첫 단계 투자에 이어 증설 설비에도 같은 공정을 사용해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화학의 베트남 자회사 효성 비나 케미칼은 라이온델바젤로부터 스페리폴 라이선스(사용권)를 획득했다. 바리아 붕따우성에 짓고 있는 PP 공장에 스페리폴 기술을 활용한다. 스페리폴은 고활성 촉매를 사용하는 최신 공정이다. 공정 효율을 최적화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며 고품질 PP를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폴리미래와 SK어드밴스드가 울산에 짓는 40만t급 PP공장을 비롯해 국내에만 생산설비 11곳에 라이온델바젤의 스페리폴이 적용됐다. 효성 비나 케미칼은 바리아 붕따우성에 처음 PP 설비(연간 생산량 30만t)를 구축했을 당시 스페리폴을 사용했었다. 2018년 라이온델바젤과 스페리폴 적용에 협력했다. 이후 동일 규모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스페리폴을 추가로 제공받았다. 효성 비나 케미칼은 라이온델바젤과의 협업으로 PP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확대한다. PP는 각종 용기와 배수관 파이프, 의료용 주사기 등의 원료로 사용된
현대오일뱅크가 탈황설비 증설을 단행하며 국제해사기구(IMO) 규제에 따른 저유황유 특수를 노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5월 충남 대산공장 중질유탈황시설(ARDS) 증설에 돌입한다. 처리용량을 일일 10만 배럴에서 13만 배럴로 늘린다.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ARDS는 고유황 상압잔사유를 원료로 고온, 고압에서 수소를 첨가해 탈황 반응을 일으키는 공정이다. 저유황 연료유와 일부 경질유를 생산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고도화 설비 투자로 강화된 IMO 규제에 대응한다. IMO는 올해 1월 1일부터 선박용 연료의 황 함유량 기준을 3.5%에서 0.5%로 대폭 낮췄다. 새 규제에 따라 해운업계의 초저유황유 수요는 늘어나 가격이 상승했다. 선박 연료 가격 정보매체 쉽앤벙커(Ship&Bunker)에 따르면 작년 12월 1일 t당 558달러(약 66만원)였던 초저유황유 가격은 1월 14일 674달러(약 80만원)까지 올랐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운송 수요가 줄어 가격이 떨어졌다고 하나 사태가 진정되면 중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고도화 설비에 투자하며 IMO 규제에 대비해왔다. 지난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청사진을 발표한 가운데 LG화학과의 협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발트 비중을 낮춘 NCMA 양극재를 개발해 차세대 배터리에 쓰며 합작 공장 설립으로 GM의 전기차 확대 전략에 힘을 싣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GM은 지난 4일(현지시간) 전기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날 신차와 차세대 배터리 울티움(Ultium)을 공개했다. 울티움에는 LG화학과 GM이 개발하는 NCMA 양극재가 쓰인다. NCMA는 코발트 비중을 10% 이하로 낮추고 알루미늄을 첨가하는 기술이다. 니켈 비중을 90%까지 높여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난다. 비싼 코발트 사용량이 줄어 원가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어 차세대 양극재로 불린다. LG화학은 오래전부터 NCMA 양극재 개발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는 "2022년부터 양산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GM은 LG화학의 NCMA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성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 NCMA 양극재가 쓰인 울티움은 기존 배터리보다 가볍고 최대 640km(400마일) 이상의 주행범위를 제공한다. 파우치형 배터리 셀이 들어가 공간 활용도
GS칼텍스가 참여하는 아부다비 선물거래소(IFAD) 출범이 올 8월 이후로 지연될 전망이다. 영국과 미국 등 여러 국가의 기업들을 머반유 거래에 참여시키기 위한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가 남아있어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아부다비 IFAD 출범이 올해 1분기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 이르면 8월 혹은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거래소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생산되는 머반유를 취급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가 UAE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와 함께 작년 11월부터 머반유를 거래할 IFAD 설립을 추진해왔다. 국제 시장에서 지역별 원유 가격의 지표가 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나 브렌트유에 맞서 새 기준 유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GS칼텍스가 유일하게 참여한다. 영국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미국 셸, 프랑스 토털, 중국 페트로차이나, 일본 JXTG, 태국 PTT 등도 동참한다. 당초 이들은 상반기 내로 거래소를 출범시킬 계획이었으나 일정은 연기됐다. 글로벌 기업들이 머반유 선물 거래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승인을 아직 취득하지 못해서다. ICE 관계자는 S
SK루브리컨츠와 스페인 원유 업체 렙솔의 합작사인 일복(ILBOC)이 스페인 윤활기유 공장 증설을 본격 추진한다. 6000만 유로(약 796억원)를 투자해 연간 생산량을 50% 이상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일복은 스페인 카르타헤나 윤활기유 공장에 6000만 유로를 추가 투입한다. 윤활기유는 자동차 등에 널리 쓰이는 윤활유의 원료다. 일복은 연간 생산량을 65만t에서 100만t으로 늘릴 계획이다. 증설은 3분기 이후 시작된다. 일복의 생산량 확장은 유럽의 고급 윤활기유 시장을 공략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유럽은 세계 최대 고급 윤활기유 수요처로 배기가스·연비 등 환경 규제가 강화되며 프리미엄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그룹 III 윤활기유 수요의 40%는 유럽에서 나온다. 더욱이 전기차 보급으로 전기차용 윤활유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일복의 모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017년부터 전기차용 윤활유를 공급해왔다. 순수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EV)용 윤활유를 개발하고 있고 올해부터 제품이 상업화되면서 윤활기유 시장은 덩달아 확대될 전망이다. SK루브리컨츠는 전기차용 윤활유 시장이 2019~2030년 매년 2
LG화학이 터키 대형 가전업체 베스텔(Vestel)로부터 폴란드 TV 조립공장을 매입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로 전환해 유럽 고객사들의 밀려드는 수요에 대응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폴란드 배터리 생산 법인 브로츠와프 에너지(LG Chem Wroclaw Energy sp. z o.o.)는 지난달 28일 터키 베스탈의 자회사 베스텔 티카렛(Vestel Ticaret AS)로부터 폴란드 TV 조립공장을 샀다. 공장 건물과 토지 등이 포함됐으며 매입액은 3140만 달러(약 375억원)다. LG화학은 공장을 개조해 배터리 생산시설로 쓸 계획이다. 공장은 연면적 22만3000㎡며 폴란드 남서부 브로츠와프에 위치한다. LG화학 폴란드 공장과 같은 산업단지 내에 있어 기존 생산설비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LG화학 관계자는 "유럽 시장 확대에 따라 기존 폴란드 공장 증설을 위해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 초 LG화학의 수주량은 150조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은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로 전기차가 빠르게 확산되며 향후에도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LG화학은 지난달 3일 열린 작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유럽 전기차 수요는
효성중공업이 대용량 스태콤(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개발을 성공, 미국 전력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작년 말 대용량 스태콤을 개발해 테스트 과정을 마쳤다. 스태콤은 전력의 송배전 시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설비다.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확산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필수 기술로 꼽힌다. 용량을 비롯해 세부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보통 100MVar 이상이면 대용량 제품으로 분류된다. 효성중공업이 이번에 개발한 스태콤은 용량을 높이면서 제품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설치와 유지·보수가 용이해 노후 스태콤 교체 사업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효성중공업은 차기 제품을 토대로 북미 전력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미국에서 사업 수주를 해 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이라며 "공급 업체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 전력 수요국으로 세계 전력소비량의 18% 이상을 차지한다. 노후화된 전력 설비의 교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향후 스태콤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작년 4
LG화학이 캐나다 리튬 생산업체에 324억원 상당의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원으로 아르헨티나 소금호수에서 생산한 리튬을 받으며 배터리 원재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블랑코 미네랄(Blanco Minerals Inc)은 2일 "LG화학으로부터 2700만 달러(약 324억원)를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블랑코 미네랄은 칠레와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에서 리튬을 개발·생산한다. 칠레 화학사인 SQM(Sociedad Química y Mineral)과 칠레 북부 아타카마 지역에서 리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LG화학과는 작년부터 협업해왔다. 작년 7월 15일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어 9월 30일 6850만 달러(약 824억원)의 투자를 LG화학으로부터 받았다. LG화학은 블랑코 미네랄이 아르헨티나 후후이 지역 소금호수에서 채취한 리튬을 납품받기로 했다. LG화학이 투자한 6850만 달러는 해당 광산 개발에 쓰였다. 이번 지원 자금 또한 아르헨티나에서 추가 광산 개발에 투입될 전망이다. LG화학과 블랑코 미네랄의 협력은 양사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랑코 미네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기
한화큐셀이 독일 은행의 태양광 프로젝트 지원 중단에 우려를 표명했다. 현지 정부의 보조금 제한 정책에 따라 태양광 사업의 자금줄이 마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은행마저 지원을 끊으며 독일 시장이 불투명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큐셀 독일법인은 일부 태양광 사업이 자금 조달난에 직면했다고 봤다. 한화큐셀은 독일 주간지 슈피겔(Spiegel)을 통해 "은행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 지원을 거부할 것"이라며 "특히 100~750kW급 태양광 발전을 설치한 고객들은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을 비롯해 현지 업체들 상당수가 태양광 사업의 자금줄이 끊기는 상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태양광 업체 10여 곳은 독일 태양광협회(BSW)에 입장을 전달하고 업계를 대변해줄 것을 호소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의 보조금마저 끊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12년 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하며 태양광 누적 설비용량이 52GW에 이르면 발전차액지원제도(FIT)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FIT는 정부가 재생에너지 전력을 고정가격에 사줘 사업자 수익을 보장하는 제도다. 독일은 1990년대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과의 배터리 소송에서 조기패소 예비결정을 받은 가운데 이번 소송으로 독일 폭스바겐과 미국 포드의 전기차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이노베이션이 최종 패소하면 미국 공장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를 적기에 공급받기 어려워서다.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27일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소송으로 인한 폭스바겐과 포드의 타격을 우려했다. 이 매체는 "SK이노베이션이 패소하면 (미국) 공장 가동이 어려워지고 이는 폭스바겐과 포드가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를 공급받을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배터리 모듈을 비롯해 관련 부품을 미국으로 수입할 수 없어 (SK이노베이션이) 대량 주문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폭스바겐의 전기차 생산 계획에 치명타"라고 관측했다. SK이노베이션은 작년부터 미국 조지아주에 9.8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올 초 약 1조원을 추가 투자해 2공장도 짓기로 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폭스바겐과 포드 등에 납품된다. 신화통신은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과 합의점을 찾아 소송이 종결되더라도 폭스파겐과 포드에게 불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의금 지불에 따른 비용
SK그룹이 중국 석유천연가스집단(CNPC)과 1조700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에너지 시장에 진출해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강화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CNPC 산둥지점, 웨이하이난하이 신도시와 가스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 규모는 14억3000만 달러(약 1조7000억원)다. 양사는 중국 산둥성 웨이난시에 300만t 규모의 LNG 저장소와 열병합 발전소를 세울 예정이다. 열병합 발전소는 올해 착공해 2022년 완공된다. 웨이하이난하이 신도시 관계자는 "중국은 산업용 수요를 충족하고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자 대규모 프로젝트를 개발할 계획이다"라며 "SK의 참여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로 CNPC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LNG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SK그룹은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국영회사들과 적극 손을 잡아왔다. SK그룹의 석유화학 사업을 하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은 중국 최대 석유화학 업체 시노펙과 합작사 '중한석화'를 운영하고 있다. SK에너지도 저장바오잉과 합작법인 '절강보영SK물자집
LG화학과 한화토탈 등 국내 석유화학 업체가 스티렌모노머(SM)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SM을 원료로 쓰는 파생 제품 수요가 감소한 탓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주부터 충남 대산 공장 SM 생산라인 가동률을 30% 낮췄다. 내달 말까지 70%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SM은 스티로폼을 비롯해 합성수지를 만들 때 원료로 쓰이는 인화성 액체 물질이다. LG화학은 대산 공장에서 연간 17만t의 SM을 제조해왔다. LG화학에 앞서 한화토탈도 생산 감축에 돌입했다. 한화토탈의 충남 서산 소재 SM 공장 가동률은 지난 1월 100%에서 85%로 하락했다.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는 110만t에 이른다. 내달 추가로 5%를 낮출 계획이어서 한화토탈의 생산량은 더욱 쪼그라들 것으로 보인다. 여천NCC는 전남 여수에 위치한 SM 공장(연간 생산량 34만6000t) 가동률을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주 내로 결정할 예정이다. 석유화학 업체들이 SM 공장 가동률을 줄이는 배경은 코로나19 확산에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석유화학 제품의 최대 소비처인 중국 수요가 감소하며 업황이 둔화되고 있다. 업황 악화는 SM을 원료로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텔이 말레이시아 첨단 패키징 생산거점을 올해 하반기 본격 가동한다. 후공정 경쟁력 강화와 칩렛 기반 반도체 대응력을 앞세워 파운드리 시장 주도권 경쟁에서 입지 확대를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의 명칭을 변경한다. SIE는 6개월여간의 시간을 가지고 현재 사용 중인 브랜드명을 단계적으로 폐기할 계획이다. SIE는 디지털 서비스를 포괄하는 새로운 명칭을 제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