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페이먼츠, 법인 해산 결정

[더구루=유희석 기자] 신세계 그룹 산하 전자지금 결제대행 회사 신세계페이먼츠가 해산된다. 

 

신세계페이먼츠는 지난 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법인 해산을 결의하고 청산인을 선임해 청산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세계페이먼츠는 지난 2013년 8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3월 기존주주였던 이마트몰과 신세계몰이 합병하면서 SSG닷컴의 100% 자회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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