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호주 슈퍼체인 '콜스 기획전' 메인으로 'Pick'

대량 식료품 품목 최대 38% 할인전 참여

[더구루=길소연 기자] 오뚜기 진라면이 호주 시장 인기에 힘입어 현지 대형 슈퍼마켓체인 '콜스'의 기획상품전에 메인제품으로 선택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 진라면이 콜스에서 진행하는 대형 식료품 판매 세일 '빅 밸류 팩'에 참여한다. 콜스가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돼 집에서 요리해 먹는 사람들을 위해 할인 기획전을 여는 데 할인 품목에 포함된 것이다. 

 

소비자들은 콜스의 빅 밸류 팩 판매를 통해 최대 38%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현재 호주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고, 식료품 저장실에 용품이 부족하지 않도록 꾸준히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콜스는6달러 짜리 오뚜기 진라면 마일드 컵라면 6개와 하트앤소울의 치킨 앤 콘스프 파우치 스프를 1kg 주머니에 묶어 7달러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콜스는 대량 할인 판매전을 통해 3kg의 바릴라 펜네 파스타와 주요 레시피 스테이블을 9달러에 제공하고, 4.2kg의 라돌피 토마토 파스타는 8달러에 판매한다.  

 

요리를 직접 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2.5달러짜리 마켓 레인의 레드렌팅콩 혹은 정맥보리를 각각 8달러에 제공한다. 

 

스티븐 케인 콜스 CEO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의 가치가 최우선"이라며 "오뚜기 '진라면' 등 식료품 저장실 스테이플, 조미료 및 달콤한 간식을 대량으로 제공하는 것이 고객이 마트를 이용해 비용을 정약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라면이 코로나 여파에 따른 사재기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호주 유통업체가 진라면을 기획전 메인상품으로 선택, 호주 시장 확대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라면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라면으로만 1985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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