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린에너지, 케이알피앤이 지분 인수…우회상장 가능성 ↑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도 취득

 

[더구루=오승연 기자] 대한그린에너지가 상장법인인 케이알피앤이의 최대주주 지분 전량인수하고 100억원에 달하는 전환사채를 취득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그린에너지는 케이알피앤이의 최대주주인 코르몬파트너스의 전량 매수하는 한편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향후 지분율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케이알피앤이를 통한 우회상장의 실질적인 절차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대한그린에너지는 1조50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 기업이다.

 

대한그린에너지는 전남 영광 두우리 앞바다에 총 310MW급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등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다양한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사업에 대한 대규모 자금조달을 위해서라도 상장법인과의 결합 모델이 필요했다는 분석이다.

 

대한그린에너지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항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우회상장 등을 포함한 여러 방안들을 검토 중 이며 자세한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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