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이탈리아 인스타 통해 '고객몰이'…"무료체험 혜택"

인스타그램서 사이트 통해 예약하면 무료 체험 가능
파리 이어 밀라노 거점 마련…유럽시장 공략 강화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내 대표 안마 의자 전문기업인 바디프랜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유럽에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SNS에서 무료체험 혜택을 알리며 적극 홍보 중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룸에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마사지를 받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 라운지를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예약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추천했다.

 

바디프랜드가 추천한 쇼룸은 예약 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최소 30분에서 최대 1시간 안마의자 체험을 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 이탈리아 관광도시 밀라노에 안마의자 등 판매를 위한 쇼룸을 마련했다. 밀라노 쇼룸은 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 오스만거리에 문을 연 전시장에 이은 유럽 내 두 번째 거점이다. 

 

바디프랜드는 밀라노 매장을 비롯 미국 로스엔젤리스 등 4곳과 중국 상하이 등 3곳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총 9개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샤넬과 구찌, 루이비통, 아르마니 등 글로벌 명품 매장이 있는 밀라노에 진출, 현지에서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유럽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강화한다. 안마 의자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42억 달러(약 4조9600억원)로 2014년 26억 달러(약 3조700억원)보다 60% 이상 성장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2017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같은 해 8월 중국 상하이에 매장을 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 방탄소년단을 광고모델로 선정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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