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모바일 리듬게임 '탭소닉 탑', 일본서 새 시즌 시작

10번째 시즌 '침묵의 숲과 흡혈귀의 전설' 업데이트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가 일본에서 모바일 리듬게임 '탭소닉 탑'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19일 네오위즈는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탭소닉 탑'의 10번째 시즌인 '침묵의 숲과 흡혈귀의 전설'을 시작하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드벤쳐 모드에 시즌 10이 추가됐고 10월 14일부터 2개월간 오픈될 예정이다. 

 

탭소닉 탑의 10번째 시즌인 '침묵의 숲과 흡혈귀의 전설'은 플레이어에게 카르미아라고 자칭하는 수수께끼의 소녀가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편지에는 자신의 집의 대청소를 하기 위해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플레이어는 어드벤쳐 모드를 진행하며 왜 자신이 초대가 됐는지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된다. 

 

시즌 오픈 외에도 카르미아, 베르니카 두 캐릭터가 추가되며 '이터널 메모리 - 소녀의 꿈', '아스트랄 서플리케이션' 등 새로운 노래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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