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초역세권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분양

 

[더구루=오승연 기자] 신촌 문화의 거리, 현대백화점, CGV 등이 밀집한 신촌의 중심권역에 최초로 고품격 브랜드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이 건축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2호선, 2028년 예정인 서부선, 경의중앙선 도보거리의 신촌역 초역세권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은 연세로, 명물길 등이 대학가와 연대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어지는 황금밸트의 중심에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브랜드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이 풍부한 배후수요로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 배후수요를 살펴보면 인근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이 대거 밀집해 상당한 학생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임직원 등 풍부한 직장인 수요로 약 15만명의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된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매력적이어서 2호선 신촌역이 도보 2분 이내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가깝고 홍대입구역을 통해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 위한 생활 인프라도 오피스텔 주변에 대거 자리하고 있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은 지하 3층~지상 12층에 연면적 4374.84㎡, 건축면적 316.38㎡, 건폐율 59.9%로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107실과 오피스 8실 등 총115실이다. 사업지 위치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29-5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한다.

 

가장 눈여겨볼만한 점은 디자인인데 11개 호텔 시공으로 주목받아온 ㈜디자이너스그룹의 남다른 노하우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돋보이는 외관은 미래의 가치, 생활의 자부심을 반영해 설계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계공법으로 했고 안전설계는 기본, 외관디자인까지 특별하다는 평이다.

 

내진설계 1등급으로 지진 등 유사 시 상활에서 입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을 극대화하는 공법이 적용된다. 최상층 휴게시설로 화려한 신촌 도심의 조망권에 휴게공간,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재충전의 힐링공간으로 거듭난다.

 

분양 관계자는 "신촌일대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역세권이라는 점, 신촌 중심권역의 프리미엄으로 초역세권과 안정적인 15만여 배후수요, 편리한 생활 인프라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서대문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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