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도보 2분' 주안 반도유보라 센트럴팰리스 홍보관 오픈 임박

이달 15일 개관 예장

 

[더구루=오승연 기자] 인천 광역시 미추홀 2구 명품 주거타운 중심에 공급예정인 '주안 반도유보라 센트럴팰리스'가 오는 15일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주안 반도유보라 센트럴팰리스는 인천 도심을 연결하는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도보 6분거리에 주안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검암, 루원, 청라, 서울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 GTX-B 노선 인천시청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시 강남권에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는 등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안 반도유보라 센트럴팰리스는 역세권 단지의 입지적 특성상 주안역, 시민공원역을 연결하는 상권이 길게 형성돼 있어 영화관, 지하상가, 인천사랑병원, 재래시장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인천시청 등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주안초를 비롯해 인천 남부초, 학익여고, 인천고, 인하사대 부속고 등 단지 주변 약 30여개의 초·중·고와 인하대, 인천대, 연세대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고 있는 학세권 단지로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인천 광역시 미추홀구 주안2동 일원에 9개동 지하 2층~지상 38층 총 1,320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59A㎡ 561세대△59B㎡ 148세대 △72㎡ 218세대 △84A㎡ 264세대 △84B㎡ 129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가 높은 입지적 장점이 높고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순위에서 자유로운게 장점"이라며 "직접 사업주체가 되는 구조로 시행사 수익이 없어 일반 아파트 대비 저렴한 공급가로 추후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대표 전화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홍보관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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