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피스텔 '신불당 파크뷰' 분양…삼성디스플레이 수요 기대

 

[더구루=오승연 기자]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그동안 발표됐던 각종 규제 정책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가, 일종의 아파트로 분류되는 도시형생활주택 또한 과열지구에서 벗어남에 따라 해당사항이 없게 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등 수요가 풍부하고 차별화된 고급형 마감재와 전세대 공원뷰 등을 내세운 천안 신불당 파크뷰 같은 소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지역은 천안아산역 KTX와 SRT가 동시 연결돼 있는, 서울과 남부를 잇는 중부의 교통 요충지이기도 해서 그만큼 많은 기업과 인력이 이미 들어서 있고, 향후에도 또한 많은 시설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곳이다.

 

인근 랜드마크인 펜타포트와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를 비롯하여 롯데시네마, CGV까지 대형 편의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시청, 봉서산, 체육공원 등을 전 세대 조망할 수 있고 최고급 마감재와 다양한 옵션사항을 갖추고 있다"며 "천안 지역은 이번 부동산 대책의 규제 지역에서도 벗어나 있어 앞으로 상당한 메리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불당 파크뷰는 모델하우스와 홈페이지 오픈 예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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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태국 기업 회사채 인수 참여

[더구루=홍성환 기자] KTB투자증권이 태국에서 투자은행(IB)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꾸준히 내는 모습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 태국법인(KTB Securities Thailand)은 태국 고무제조업체인 NER(North East Rubbers)의 회사채 인수에 참여한다. NER은 운전자금 목적으로 7억 바트(약 254억원) 규모 2년 만기 채권 발행을 추진 중이다. KTB ST를 비롯해 노무라증권, 아시아플러스증권, 필립증권 등이 회사채 인수에 참여한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2008년 현지 증권사인 파이스트(FAR EAST)를 인수하며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2011년 사명을 KTB ST로 변경하며 본격적으로 영업 확장에 나섰다. 현재 KTB투자증권과 KTB자산운용이 KTB ST의 지배기업인 KTBST홀딩스의 지분 69.9%를 보유하고 있다. KTB ST는 진출 이후 2015년까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2016년 이병철 부회장이 취임 이후 IB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뤘다. 특히 태국인 쿤윈 씨를 최고경영자(CEO)이자 2대 주주로 영입하면서 현지화에 성공했다. 건설 엔지니어링 지주사인 타이엔저홀딩스와 한국계 건설회사 CAZ 등의 상장을 주관하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KTB ST 지난해 영업수익은 459억원, 순이익은 17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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