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탭소닉 TOP' 업데이트…신규 어드벤쳐 시즌 오픈

신규 캐릭터, 음원 추가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정통 리듬액션 게임 '탭소닉 TOP'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4일 네오위즈는 신규 어드벤쳐 모드 시즌 11 '고대 왕국 투기장' 오픈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즌은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고대 왕국 투기장에서 열리는 댄스배틀에서 승리하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플레이를 하게된다. 

 

이외에도 신규 캐릭터 파트라와 람서스가 추가됐으며 신규음원 6개도 추가됐다. 또한 신규 컬렉션도 추가돼 다양한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탭소닉 TOP은 디제이맥스 시리즈부터 탭소닉, 테크니카Q의 개발을 담당한 'ARES'팀이 제작에 참여했다. 탭소닉 고유의 탭&슬라이드 방식을 살리는 동시에 라인 변경, 비브라토 노트 등 새로운 액션을 추가해 더욱 진화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플레이 시 선택하는 '스타'가 성장할수록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킬 발동과 점수 상승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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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스위스 "한국, 아·태지역 가장 빠르게 경제 회복"

[더구루=홍성환 기자] 스위스 은행 크레디트스위스는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른 경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한국 증시를 최고의 투자처로 꼽았다. 댄 파인먼 크레디트스위스 아시아·태평양 주식전략대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는 2020~202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 9월 수출 증가율이 긍정적이었고, 내수도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인먼 대표는 "한국은 코로나19에 가장 잘 대처한 국가 가운데 하나이고 2차 확산에 따른 문제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증시를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파인먼 대표는 "한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 등 주변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면서 "원화 강세는 한국 증시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고 했다. 이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트 대통령을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미·중 무역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어 두 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한국의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도 "한국의 경기 회복이 지속되면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오는 2021년 1분기까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수출은 지난 2분기 저점을 거쳐 앞으로 계속해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수 측면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 안정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로 백화점 판매와 국내 관광, 전력 수요 등 내수 지표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3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9%로 상향 조정했다. 선진국 39개국 중 대만(0.0%), 리투아니아(-1.8%)에 이어 세 번째, OECD 회원 37개국 가운데선 리투아니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실제로 코로나19 충격으로 상반기 역성장했던 한국 경제는 3분기 큰 폭으로 반등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은 직전분기 대비 1.9%로 집계됐다. 앞서 1분기(-1.3%)와 2분기(-3.2%)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분기 우리 경제의 주축인 수출이 자동차,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보다 15.6% 늘었다. 1963년 4분기(-24%) 이후 최악이었던 2분기(-16.1%)의 충격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다만 민간소비가 의류 등 준내구재의 부진으로 0.1% 감소했다. 민간소비의 성장 기여도 역시 2분기 0.7%에서 3분기 -0.1%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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