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국 딜러 네트워크 확장…'레드로즈' 추가

레드로즈, 현대차·와 미쓰비시 20년 판매 경험

 

[더구루=홍성일 기자]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딜러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현지 판매량 증대에 나서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영국법인은 버밍엄 북부 '레드로즈'를 딜러사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91년 설립된 레드로즈는 현대자동차와 일본 브랜드 미쓰비시 딜러사로 활동했다.

 

쌍용차는 이번 딜러십 확대를 통해 버밍엄 북부 지역에서의 판매와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드로즈 관계자는 "쌍용차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 우리는 브랜드를 더욱 홍보하고 판매를 늘리고 강력한 A/S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우리는 쌍용차의 제품, 가격 대비 가치, 우수한 보증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쌍용차 영국법인 관계자도 "레드로즈를 환영한다"며 "레드로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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