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하노이 채윤기 셰프, 베트남 문화의 날 '게스트 셰프'로 초청

세계 요리 교류 프로그램서 한식 전도사로 나서 

 

[더구루=길소연 기자] 롯데호텔 하노이 셰프가 베트남 문화의 날을 기념해 한식 전도사로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가 문화유산의 날을 기념해 베트남과 세계 요리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채윤기 롯데호텔 하노이 셰프가 특별 게스트 셰프로 초청됐다. 

 

베트남 문화 유산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0년 베트남 문화 유산 관광 전시회 내 베트남과 세계 요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다. 

 

베트남 당국은 요리가 베트남 문화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고 전통과 현대 사이의 연속성을 지니는 건 물론 전국 여러 지역, 민족을 하나로 융합시켜준다고 보고 요리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요리 경연대회에는 채윤기 셰프 외 프랑스 셰프 폴 페티니 마리아와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 72 호텔의 팜밍득 셰프 등 3명이 초청됐다. 

 

롯데호텔 하노이 채윤기 셰프는 한식을 선보이며, 한식 셰프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 호치민 3군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자르딘 데 센스에서 셰프 경력을 쌓은 폴 페티니 마리아 셰프는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답게 미슐랭에 선정된 요리법을 공유한다.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 72 호텔 연회 주방장인 팜밍득 셰프는 현대적인 베트남 요리를 시연하고 5성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훌륭한 요리사가 되기위한 필수 요소를 공유했다.

 

베트남 당국은 "요리 교류 프로그램은 베트남 요리 문화의 강점을 다른 나라와 함께 존중하고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 프로그램은 하노이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외국인 친구들과 도시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즐기는 데 필요한 요리 문화를 교류하고 강화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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