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인도 핵심 모델 '셀토스' 리콜

연료 펌프 결함

[더구루=홍성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인도시장 핵심 모델인 '셀토스'가 현지에서 리콜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인도법인은 2019년 10월 1일부터 2020년 3월 13일까지 판매된 셀토스 디젤 모델에 대해서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리콜은 연료펌프에 결함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손상된 연료펌프에는 필터 하단에 구멍이 있거나 필터의 원통형 헤드에 있는 플라스틱에 균열이 있을 수 있다. 

 

이 같은 결함이 발생한 차량은 평소보다 더 많은 진동이 발생하고 시동을 걸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기아차는 해당 연료 펌프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한편 기아차는 신형 쏘넷의 힘입어 10월에 인도에서 월간 판매 2만 시대를 열었다. 기아차는 지난달 전년 대비 64% 증가한 2만1021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마루티스즈키와 현대차, 타타에 이어 인도 시장에서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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