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교통수단! 로켓에서 자율자동차까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류는 자신의 다리로 이 지구를 이동해다녔다. 그러다가 동물을 이용하게 되고 바퀴를 이용하게 되면서 그 이동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바다를 이용하기도 했으며 동물에서 엔진으로 동력원의 변신을 통해 더 빠르게 이동하게됐고 하늘을 날아 하루면 전 지구를 갈 수 있게됐다. 지구촌이 나오기도 했다.

현재의 인류는 자동차,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허나 인류는 더 빠르고 편안한 교통수단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아이디어 수준이지만 새롭게 등장할 교통수단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1. 스타쉽 - 어스 투 어스
 

지난 2017년 9월 28일 미국에 스페이스X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들이 그리는 미래의 교통수단을 공개했다.

자동차도 아니고 비행기도 아닌 로켓을 이용한 대륙간 비행의 미래를 그리는 영상이었다.

미국 뉴욕의 사람들은 오전 6시 30분 로켓발사대로 이동할 배에 오른다. 발사대로 이동한 사람들은 7시 정각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2단 로켓에 몸을 실었다.

두 도시간의 거리는 1만 1897km이고 총 여행시간은 39분이다. 현재 비행기로는 15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슈퍼헤비로 명명된 1단로켓은 사람들이 탄 스타쉽을 대기권 밖으로 밀어올린 뒤 다시 지상으로 귀환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태운 스타쉽은 최대속도 2만 7천km/h로 날아 상하이에 착륙한다.

이런 꿈만 같은 일을 이끌고 있는 것은 전기자동차 기업으로도 유명한 일론 머스크이다.

스페이스X는 이런 일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있다. 이미 그들은 발사된 로켓을 회수하는 기술을 전 세계인들에게 증명했으며, 올 1월에는 스타쉽을 공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일론머스크는 스타쉽을 이용한 화성 탐사와 달 탐사를 꿈꾸고 있다.

2. 하이퍼루프
 

하이퍼루프는 일론 머스크의 제안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미래의 교통수단이다.

하이퍼루프 원이 공개한 하이퍼루프 시스템은 자율주행차와 하이퍼루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영상내용을 보면 한 회사원이 약속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하이퍼루프를 이용하려고 한다. 예약을 하고 하이퍼루프 터미널로 이동한다.
 

터미널에 도착한 회사원은 개인 캡슐인 포드에 올라탄다. 포드는 자율주행을 통해 자동으로 하이퍼루프 캡슐로 이동한다. 캡슐간 연결이 끝나면 하이퍼루프가 이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목적지 근처에 하이퍼루프 터미널에 도착하고 난 뒤 포드는 회사원을 태우고 목적지까지 자율주행으로 이동한다.

3. 에어버스 팝업
 

에어버스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내세웠다.

팝업은 사람이 탈 수있는 캡슐에 바퀴를 끼거나 프로펠러를 달 수 있는 블록형태의 운송수단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호출하면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는 헬리콥터형태로 날아간다. 물론 자동차의 형태로도 콜텍시처럼 찾아온다.

이 외에도 전세계 각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통과 관련된 회사들도 미래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이런 미래 교통수단의 변화는 지금의 마이카시대가 아닌 서로 공유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등장할 새로운 교통수단에 대해서 대중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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