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10 지문인식 가능' 액정필름이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10의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작동하는 유일한 강화유리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출시한다는 회사가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기업 화이트스톤이 갤럭시 S10과 S10플러스의 초음파 지문 인식에 작동하는 유일한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돔글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강화유리를 붙였을 경우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은 유리와 액정 사이에 공간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최근 모바일펀이라는 IT전문 유튜브 채널에는 갤럭시 S10 실물을 사용해보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갤럭시 S10의 액정필름은 지문인식 센서가 장착된 부문만 구멍이 뚫려있다.

화이트스톤은 이런 문제를 액상 점착제를 이용해 틈을 메움으로써 초음파 인식이 가능한 강화액정 필름을 만들어냈다.

화이트스톤은 초음파방식의 지문 인식이 적용된 스마트폰용 돔글라스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 전자박람회 'CES 2019'와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국제 전시회 'MWC 2019'에 참가하기도 했고 그 기술을 이용해 갤럭시 S10과 S10플러스 전용 '돔글라스'를 출시한 것이다.
 

화이트스톤은 삼성전자 모바일 액세서리 공식 파트너로 국내 최초로 액상 점착제와 UV경화기 경화 부착 방식의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선보여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의 가장자리에도 액정을 부착할 수 돔글라스를 만들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갤럭시 S10용 돔글라스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른 강화유리도 다 되는 거 아닐까?", "액정필름을 안붙여도 될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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