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인터넷 검색 완성차 브랜드 '톱10'

종합 67.86점 기록하며 10위 올라
지난 2018년 1위 자리 차지하기도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유럽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자동차 '톱10'에 뽑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유럽 자동차 전문 컨설턴트 업체 GEOM idex가 조사한 '2020 스페인 인터넷 검색 완성차 브랜드'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스페인 인터넷 검색 완성차 브랜드 순위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페인 인터넷에 검색된 100만 개 이상 자동차 관련 검색어와 1619개 스페인 웹사이트,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SNS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점수를 환산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겨진다. 현대차는 종합 67.86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포르쉐가 총 71.59점을 받으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3관왕의 기록을 썼다. 이어 토요타와 아우디가 각각 71.46점과 71.17점을 받으며 2위와 3위 자리에 올랐다. 이밖에도 스코다, 메르세데스-벤츠, 시트, 폭스바겐, 큐프라, BMW가 4위부터 9위에 이름을 새겼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018년 스페인 인터넷 검색 순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11월 유럽 시장에서 총 76만7112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22.3%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누적 판매 점유율은 7.1%로 작년 같은 기간(6.8%)보다 0.3% 상승하며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연간 점유율 7%대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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