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인니 자회사' 채무반환 소송서 승리

싱가포르 고등법원, 웨스턴인터내셔날캐피탈 소송 기각

 

[더구루=홍성환 기자] 일본 금융그룹 J트러스트가 인도네시아 자회사와 관련해 투자회사가 제기한 채무 반환 소송에서 이겼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법원은 모리셔스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웨스턴인터내셔날캐피탈이 J트러스트은행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 반환 소송을 기각했다.

 

웨스턴인터내셔날캐피탈은 J트러스트가 인수하기 전 매입했던 인도네시아 상업은행 무티아라은행의 전환사채와 관련해 지난 2015년 소송을 냈다. 그러면서 채무와 이자로 1억1570만 달러(약 1280억원)를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

 

J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무티아라은행을 인수하며 J트러스트은행 인도네시아를 설립했다. J트러스트는 "이번 결정은 최종적인 것으로 어떠한 이의 제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실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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