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전력공사, 프놈펜 전력 인프라 보강…부영타운 분양 '호재'

EDC, 프놈펜 공군 기지 내 고압변전소 활용 계획
부영타운 전력안정화 기대, 분양 성적에 관심

 

[더구루=홍성환 기자] 캄보디아 전력공사(Electricite du Cambodge·EDC)가 수도 프놈펜 전력 인프라를 보강, 부영의 현지 사업지에 호재로 이어지고 있다.

 

EDC는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프놈펜시에 있는 공군기지 내 고압 변전소에 전력 송출을 요청했다. 부영이 프놈펜에서 건설 중인 부영타운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 수월한 분양이 예상된다는 것.

 

캄보디아 전력공사는 "4~5월 무더위로 전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프놈펜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공군기지 내 115㎸ 규모 고전압 변전소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력공사는 "이를 통해 더운 여름철 늘어나는 전력 소비로 인한 변전소의 과부하를 완화하고 전력 공급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변환 용량을 확대해 프놈펜공항과 부영타운, 앳우드비즈니스센터 등 상업용 건물과 주민의 전력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프놈펜 중심가인 러시안로에 위치한 부영타운에는 연면적 269만7196㎡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과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경우 전력 문제가 분양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조치로 부영타운의 전력 안정화가 예상, 분양하는 과정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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