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더마, 해외 시장 드라이브…신제품 개발 주력

韓·中 대규모 팔로어 확보, 신제품 개발 박차
더마 산업 선도적 글로벌 플레이어 성장 포부 

 

[더구루=길소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웰더마(PPU)이 글로벌 더마산업에 차세대 뷰티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과 중국 대규모 팔로어를 확보, 신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웰더마는 콜라겐을 사용해 국내외 똑같이 사랑받는 마스크 팩 라인을 강화하는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 

 

구체적인 신제품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제품의 좋은 성분이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흡수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웰더마는 지난 2014년 설립돼 지난 7년 동안 콜라겐이 함유된 투명 마스크를 출시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출시 이후 5000만장이 넘는 웰더마 콜라겐 임팩트 에센셜 페이셜 마스크(Sapphire)를 판매하면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자체 브랜드인 웰더마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설계, 개발, 제조 및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제품은 신세계 시코르와 롭스(LOHBS) 등 국내 여러개 점포와 온라인 상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중국 왓슨스와 홍콩 최대 뷰티 스토어 사사(SASA, 莎莎) 등 해외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총 2만8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연희 웰더마 대표는 "피부에 빛나는 효과를 주는 콜라겐을 사용해 국내외 똑같이 사랑받는 마스크 팩 라인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곧 출시 할 예정"이라며 "현재 모든 좋은 성분이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 될 수 있도록 흡수율을 높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중국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요청을 폭넓게 수용할 예정이다. 그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만큼 뷰티 디바이스와 이미 다룬 더마 화장품을 결합해 효과적이고 편리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지난 2018년 수입 화장품에 대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했다. 중소 브랜드와 OEM사들은 온라인에 제품 등록만 하면 바로 시판이 가능해 중국 진출에 수혜를 얻을 수 있다.

 

이 대표는 "더마 산업의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웰더마가 미래에 매우 유명한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고 브랜드와 생산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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