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2월 美 롱아일랜드시티 출점…아마존 제2본사 인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잭슨 애비뉴에 출점
연내 100호점, 10년 내 1000호점 목표 순항

 

[더구루=길소연 기자] SPC 파리바게뜨의 연내 미국 100호점 돌파가 확실시된다. 연말 미국 뉴욕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신규 출점하면서 북미 시장 공략이 순항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 미국법인은 오는 12월 중순 미국 뉴욕주 퀸즈 롱아일랜시티 잭슨 애비뉴에 신규 가맹점을 오픈한다. 

 

롱아일랜드시티는 아마존닷컴 제2본사 유치 이후 부동산과 상권이 발달하고 있다. 특히 파리바게뜨가 입점하는 다잭슨 애비뉴는 퀸즈 플라자 지하철역 인근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매장을 찾는 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 

 

신규 매장은 213㎡ 크기로 18석을 수용한다. 파리바게뜨만의 케이크와 갓구운 빵,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 등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은 롱아일랜드시티 첫번째 매장이자 퀸즈 지역 13번째 매장이 된다.

 

브라이언 이건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점포개발 이사는 "프랜차이즈는 현재 퀸즈 자치구에서 11개의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며 "오는 11월에 아스토리아 매장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스토리아 지점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카벨(Carvel)과 샌드위치 브랜드 '서브웨이(Subway)'가 자리로, 이들 가게를 밀어내고 오픈하게 된다. <본보 2021년 5월 27일 파리바게뜨, '서브웨이' 밀어내고 美 뉴욕 인근 아스토리아에 출점>
 

파리바게뜨는 아스토리아와 롱아일랜드시티 점 외 향후 몇년간 퀸즈에 더 많은 가맹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건 ㅇ;ㅣ사는 "미국 전역에 출점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며 "파리바게뜨 목표는 2030년까지 미국에서 1000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파리바게뜨는 미국서 가맹계약 4단계 로드맵을 제시,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선정부터 임대계약과 매장 개설, 마케팅 지원 등 가맹 계약을 돕고 있다. 현재 미국 전체에서 직영 27개, 가맹 63개 등 9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본보 2021년 9월 10일 참고 파리바게뜨, 美 가맹계약 '4단계 로드맵'으로 출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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