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中 CIIE서 '디지털 아트' 전면에 내세운다

4년 연속 참가…9개 주요 브랜드 소개
몰입형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반 전시회 선봬

 

[더구루=김다정 기자]  '2021 CIIE'(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반의 아트 전회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회 CIIE에 참가한다. 올해로 4년 연속 참가다.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라네즈·이니스프리·헤라·아이오페·에스쁘아 등 9개 주요 브랜드의 600여개 이상의 제품이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는 새로운 하이엔드 인삼 시리즈를 공개한다. 두피케어 전문 브랜드 ‘려’도 지루성 피부염 방지 샤푸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행사 기간 동안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테마로, 독특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오감을 이용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반의 아트 전시회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에 작품과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개 이상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중국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과학 연구, 기술, 패션 뷰티, 지속 가능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과 손을 잡고 CIIE에서 공개 대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가오 샹칭(Gao Xiangqin)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장은 "제4회 CIIE에 참가해 중국 시장의 발전 기회를 더 잘 파악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전염병을 정상화한다는 배경 아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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