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동나이점 영업시간 정상화…베트남 영업 재개 '숨통'

새로운 일상으로 복귀 시작…방역조치 완화

 

[더구루=김다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던 롯데마트의 베트남 영업이 잇따라 정상화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동나이점은 지난 9일부터 현지 방역지침에 따라 영업시간을 오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로 조정했다.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도로 제한을 9일자로 폐지하면서 일대 슈퍼마켓이 정상 영업시간을 이전과 같이 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슈퍼마켓은 더 많은 고객에게 길어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연말 소비 수요를 자극해 점진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베트남 정부는 지난 4개월간의 봉쇄를 끝으로 '위드코로나'와 '뉴노멀'을 통한 경재 재건 로드맵을 제시했다. 벼랑 끝으로 내몰린 내수 경기와 해외직접투자액(FDI) 하락 등 대내외적 요인이 다분히 고려된 조치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롯데마트도 달라진 방역지침에 따라 속속 매장 운영 재개하면서 숨통이 트이는 분위기다. 지난 1일에는 호치민시가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롯데마트 호치민점이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본보 2021년 10월 2일자 참고 롯데마트, 1일부터 베트남 호치민 매장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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