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첫 CMO' 오렌시아, 이식대숙주질환 예방제로 FDA 승인

혈연 아닌 기증자서 골수·줄기세포 이식받는 2세 이상 환자 대상
급성 HVGD 합병증 예방…급성 GVHD가 없는 생존률 높여

 

[더구루=김다정 기자] 브리스톨 마이어스(BMS)의 블록버스터 의약품 '오렌시아(Orencia)'가 이식편대숙주병 예방을 위해 승인된 최초의 약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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