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업계 첫 여성 CFO 탄생... 73년생 '린훼이징'

[더구루=최영희 기자] 증권업계에 첫 여성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나왔다.

 

27일 더구루 취재 결과 유안타금융지주는 한국 유안타증권의 CFO로 양동빈 재무전략팀장과 린훼이징 재무전략팀장을 공동 CFO로 임명했다.

 

린훼이징은 국립타이완대 국제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7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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