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론, 뇌 이식 칩으로 '트윗' 성공…머스크 '뉴럴링크'보다 앞서다

호주서 진행한 임상 실험 성과
루게릭병 환자에 BCI '스탠트로드' 이식

 

[더구루=정예린 기자]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중인 '싱크론(Synchron)'이 세계 최초로 마비 환자 뇌에 이식한 칩을 통해 인간의 생각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경쟁사인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보다 상용화에 한 발 더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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