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로빈후드' 이토로, 스팩 합병 지연에 기업가치 15% 낮췄다

합병기업 가치 12.4조→10.5조 하향
합병 기한 작년 12월 말에서 올해 6월 말로 연기

 

[더구루=홍성환 기자] '제2의 로빈후드'로 불리는 이스라엘 온라인 투자 플랫폼 이토로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을 통한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이 해를 넘기면서 기업가치를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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