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4D 디지털 레이다 탑재' 피스커, 오션 자율주행 성능 공개

'CES 2022'서 오션 ADAS 발표…오션 익스트림·원 에디션 장착
200m 내 차량·80m 내 보행자 감지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가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오션'의 자율주행 성능을 공개했다. 360도 카메라와 업계 최초의 4D 디지털 레이다를 결합해 성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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