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넷마블 재팬, 박재훈 대표 취임…일본 시장 공략 강화

올해 1월 1일자 업무 시작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 재팬이 일본 게임 시장 베테랑을 신임 대표로 임명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7일 더구루 취재 결과 넷마블 재팬 새로운 대표이사에 박재훈 사업개발마케팅 총괄이 취임했다. 

 

박재훈 대표는 2000년 엔씨소프트에 입사하며 게임계 경력을 시작했다. 일본에는 2001년 엔씨 재팬을 설립하는 작업을 위해 넘어와 리니지, 리니지2 PC 버전의 일본 내 사업을 담당했었다. 2006년에는 CJ인터넷 재팬의 게임 사업 총괄 매니저를 맡았으며 2017년부터 넷마블 재팬의 사업본부 본부장을 맡아 일본 내 사업을 펼쳐왔다. 

 

넷마블 재팬이 박재훈 대표 체제를 구축한 것도 20년동안 일본 게임 시장을 공략해온 경험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중장기 계획 구현에 박재훈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넷마블 재팬은 일곱 개의 대죄, 제2의 나라 등 일본 내 인기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게임을 앞세워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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