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팬덤 플랫폼 '스트리움', 하나금융투자로부터 투자 유치

유진투자증권, 이수창투도 투자 진행

 

[더구루=최영희 기자] 16년차 게임 개발사 (주)에쎈모바일테크놀러지(이하 SN)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N은 최근 하나금융투자와 PI(자기자본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투자 외에 유진투자증권도 게이밍 팬덤 플랫폼 ‘스트리움’의 미래 비전을 보고 최근 별도의 투자조합을 결성, 이번 투자 라운드를 진행중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투자 검토를 진행했던 이수창투 등 여러 기관들이 일정에 맞춰 발 빠르게 투자 진행을 마무리 중이다.


SN에서 개발하고 있는 ‘스트리움’ 플랫폼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게임 유저가 증가하고 유저의 플레이타임이 증가함에 따라 게임 방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스트리머’ 들의 팬덤 또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기존에 없었던 ‘스트리머들이 팬덤을 활용한 게임 서비스’ 가 팬덤 형성과 게임 외적인 재미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거란 전망이다.


SN 우동화 대표는 “스트리움은 각 스트리머의 팬덤들이 게임을 통해 서로 경쟁을 하는 구도로 각각의 팬덤들이 쌓은 포인트로 시즌 별 각각 또는 전체 게임의 여러 방송 플랫폼(Youtube, 트위치, 아프리카TV, DouyuTV 등)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에게 최고의 명예와 그에 따른 랭킹 보상을 얻을 수 있다.”면서 “또한, 스트리머와 팬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메타버스 공간 ‘스트리움 월드’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나 실시간 공간에서 굿즈 제작 및 판매, 꾸미기, 커뮤니티 등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강력한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우 대표는 “스트리움의 플랫폼은 이미 글로벌 1위 게임 서비스 플랫폼 미국 밸브사의 ‘STEAM’에서도 기대를 받고 있고 전 세계에서 게임 방송 캐스터로 가장 유명한 ‘전용준’ 캐스터 또한 ‘스트리움’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글로벌 쇼케이스를 맡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스트리움’을 통해 앞으로 게임 방송을 보는 것에 끝나지 않고 전 세계 유명 스트리머와 24시간 한 팀이 되어 글로벌로 즐거운 경쟁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열전

더보기


여의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