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SK 합작사, 생체전자공학 플랫폼 활용한 임상 시험 착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대상으로 비장 신경 자극 통한 치료법 시험
미국에서 안전성 및 효율성 평가 위한 대규모 연구 시작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생명과학분야 자회사 베릴리 생명과학(Verily Life Sciences·이하 베릴리)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설립한 갈바니 바이오일렉트로닉스(Galvani Bioelectronics·이하 갈바니)가 생체전자공학 치료법의 첫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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