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SEC에 '일론 머스크 역할' 허위진술 했다" 전직 임직원 폭로

일론 머스크가 자신을 CEO로 지칭했다는 전직 직원 진술
임원·관리자 아니라는 2018년 회사 입장과 배치

 

[더구루=김형수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세운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정부 당국에 일론 머스크의 역할을 사실과 다르게 말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