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텍, P2X3 수용체 길항제 '엘리아픽산트' 권한 재확보

바이엘, 위험 대비 이익 크지 않다고 보고 개발 포기
에보텍, 데이터 검토해 향후 방침 결정

 

[더구루=김형수 기자] 독일 제약업체 바이엘(Bayer)이 엘리아픽산트(Eliapixant) 개발을 포기하면서 에보텍(Evotec)이 관련 자산에 대한 권한을 다시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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