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BOE가 2번 이상 접는 'N자형' 폴더블 패널이 탑재된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폼팩터 다변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신기술을 앞세워 삼성, LG 등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를 맹추격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BOE가 2번 이상 접는 'N자형' 폴더블 패널이 탑재된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폼팩터 다변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신기술을 앞세워 삼성, LG 등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를 맹추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