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車반도체 3위' 르네사스 "日 강진 여파, 공장 2곳 셧다운"

요네자와 공장, 일부 라인만 재개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심화 우려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3위 차량용 반도체 업체 일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이하 르네사스)가 강진에 따른 정전 여파로 공장 2곳의 운영을 멈췄다. 생산 차질이 우려되며 올해부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해소될 것이라는 업계의 장밋빛 전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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