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말, 염수 과다 추출 논란…벌금 위기

칠레 환경감독원, 고발 착수…혐의 2건 제시
최대 40억 페소 물어야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인 앨버말(Albermarle)이 칠레에서 염수를 과다 추출한 혐의로 벌금을 물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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