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배터리, 6년 후 대세…CATL, 설비 확장 1위"

우드맥킨지 분석
2030년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능력 5500GWh 이상…中 3000GWh
2023년까지 배터리 부족

 

[더구루=오소영 기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2028년 삼원계(NCM, 니켈·코발트·망간)보다 주력 배터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ATL을 비롯해 중국 업체들이 2030년까지 증설 투자를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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