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 앞둔 GSK '헤일리온' 이사회 6인방은…'혁신·글로벌' 방점

향후 3명 이사 추가 예정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

 

 

[더구루=김형수 기자] 오는 7월 영국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분사할 에정인 헤일리온(Haleon)이 6인방의 이사회 진용을 갖췄다.

 

이사회 멤버의 면면을 보면 혁신과 글로벌 사업 운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이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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