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양자·바이오칩 상용화 한발 더

양자칩 '12CQ' 모바일 집적회로서 정상 작동 확인
바이오칩 '랩온어칩', 그래핀서 전류·전압 측정
상용 가능성 확인…연구개발 역량 강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아처머티리얼(Archer Materials·이하 아처)'가 개발중인 양자컴퓨팅 프로세서와 바이오센서 칩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고 인재 채용을 늘려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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