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경쟁사 싱크론, 美 임상 개시…중증 마비 환자 6명 참여

첫 환자 등록
스탠트로드 효능·안전성 확인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업체 싱크론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미국에서 첫 환자 등록을 실시하고 연구에 속도를 내며 경쟁사인 뉴럴링크와 기술 격차를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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