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배터리 특허 내전 악화…갈등골 깊어져

CATL 제소로 시작된 재판 1년째 이어져
CALB 잇단 무효심판으로 맞불…상장 계획 차질 우려
CATL 특허 유효성 확인…배상금 증액 요청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1위 배터리 기업 CATL와 4위 CALB(China AVIC Lithium Battery·중국명 中航锂电) 간 특허 침해 소송이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하고 손해배상금 규모를 증액하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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