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티브 NFT 프로젝트 '도지 사운드 클럽', 디네이션즈와 파트너십

도지 사운드 클럽, 디네이션즈 메타랜드 입점

 

[더구루=홍성일 기자] 국내 1세대 클레이튼 기반 NFT 프로젝트 '도지 사운드 클럽(Doge Sound Club, DSC)'이 메타버스 플랫폼 '디네이션(DeNations)'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도지 사운드 클럽은 20일 전략적파트너십에 따라 '디네이션 메타 랜드'에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지 사운드 클럽은 이번 디네이션 메타 랜드 입점을 통해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지 사운드 클럽은 지난해 7월 한국 최초의 제너레이티브 NFT인 메이츠를 출시했으며 해당 NFT를 보유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구성, 멤버십 및 투표권을 제공하고 있다. 디네이션 메타버스는 실제 국가에서 영감을 받은 195개 국가 NFT있는 국가 기반 메타버스로 한국투자파트너스, NXC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도지 사운드 클럽 소유자들은 디네이션 메타 랜드 내 가상 토지에서 자원을 수집해 프로젝트와 관련된 독점적인 NFT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해당 NFT는 디네이션 메타랜드 내 땅과 국가를 개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도지 사운드 클럽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콘텐츠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호 운용 가능한 시장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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