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슈퍼 점보기'…마지막 보잉 747 조립 돌입

미국 화물 항공사 아틀라스 에어에 10월 인도

 

[더구루=길소연 기자] 보잉이 상징이나 다름없는 B747 기종의 마지막 조립에 나섰다. 50년 이상 운영된 '점보' 생산의 마지막 해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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