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블록체인 자회사 '플래시랩스', 와인 NFT 시장 보폭 확대

배럴 라이엇, 플래시랩스 NFT 플랫폼 활용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 플래시랩스(Flash Labs)가 와인 NFT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플래시랩스는 23일 와인 제조업체 배럴 라이엇 와인즈(Barrel Riot Wines)가 멤버십 등록과 관리를 위해 자사 NFT 발행 플랫폼과 NFT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랩스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제공 업체다. 정대선 HN그룹 사장이 미국에 설립한 빅선홀딩스(Big Sun Holdings)의 자회사로 지난 4월엔 화이트 라벨 NFT 발행 애플리케이션과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특히 NFT 발행 플랫폼은 기업이 NFT를 쉽게 주조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속도로 웹 3.0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플래시랩스와 배럴 라이엇의 협업으로 배럴 라이엇 NFT를 보유한 고객은 배럴 라이엇의 독점 시식이나 파티, 주요 제품 공개 행사 등에 참석할 수 있다.

 

배럴 라이엇 NFT는 여러 단계로 구분된다. 스탠다드 멤버십 NFT 보유 고객은 독점 시그니처 병을 구매할 수 있고 시식이나 파티 등에도 참석할 수 있다. 파운더 NFT 보유 고객은 모든 시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 자문 팀의 일원이 돼 업체의 미래를 그리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다.

 

댄 립스키 배럴 라이엇 설립자는 “플래시랩스 NFT 시장은 당사의 생산에 투자하고 영향을 미치는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러 가지 독점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대선 사장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 설립한 빅선홀딩스를 비롯해 △핀테크 전문기업 HN핀코어 △블록체인 기술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 △블록체인 투자 전문기업 BSP 자산 등의 관계사를 통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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